92년생 애들이 나이부심이 좀 심한거 같음.
얘네들이 25살 되기전까지만 해도 말이 필요가 없었다.
누가 나이물어보면 어딜가나 저는 올해 23살요! 24살요! 이렇게 목에 힘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러면서 당시 25살이었던 90, 91년생들보고 반오십이라고 놀렸었지.
내가 본 92년생들 대부분이 저랬었음....
그런데 그들역시 올해 25살 되고 반오십되니까 약간 나이에서 위축? 될줄 알았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음.
뭐 자기들 말로는 2020년까지 20대라느니....
00, 01년생 신세대들이랑 같이 20대로 보낼수 있어서 아직 한참 어리다느니....
뿐만 아니라 얘네들 28,29살보고 늙었다면서 나이가지고 놀리더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1,2살차이밖에 안나는 90, 91년생들 한테도 나이가지고 놀리더라.
올해 26, 27살인 90, 91년생들한테 아저씨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리길래
좀 황당했었지...
물론 모든 92년생들이 저러진 않겠지만....
92년생들이 언제까지 저렇게 나이부심 부릴지 알수 없지만....
이제 밑에 93년생부터 시작해서 99년생, 2000년대생들이 올라올텐데
92년생들이 2021년에 서른살되면 과연 그때가서도 나 올해 서른이다! 라고
목에 힘주면서 말하고 다닐까?
밑에 애들이 꼰대 어쩌고 욕하진 않을까??
어떻게 보면 좀 찌질하다는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