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가장 많이 보는것같아서요.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이곳에라도 적어봐요
저희 어머니께서 이틀전에 새 차를 뽑으셨어요
정확한 이름를 얘기하긴 좀 그렇고...요즘 tv 틀면 나오는 차들 중 하나입니다
몇번 드라이브를 하고 주차장에 세워뒀는데 오늘 가보니까 차가 긁혀있고, 파여져 있더라구요
사진 추가하라고 하시면 추가할수있어요
새차인데다가 긁히니까 너무 속상해서 두시간동안 아파트 씨씨티비 다 뒤져서 결국 범인 찾아냈네요...
그분도 저희 차 긁으신거 아실텐데 한번 내려보시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주차하시고 가셨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경찰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불러서 처음 내려오셨을때도 첫마디가
죄송합니다 가 아니라 부딫친거 같긴했는데... 제가 칠해드릴게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두시간동안 고생고생 해서 겨우 그 분을 찾으신건 생각도 안하시고..
근데 좀 심각하게 긁히고 파여서 그부분만 칠하면 파인부분이 신경쓰이고 보험 처리 하자니 긁힌부분 을 아예 떼어내야 된다고? 하셨어요...그럼 색이 다른 안긁힌 부분과 좀 달라질수도 있다고...
엄마 께서는 그분께서 같은 아파트 사시기도 하고 안면이 있으신 분이라서 줄곧 괜찮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솔직하게 차 산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그렇게 되서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 소비자 과실이라서 차를 바꿀수도 없구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