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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고보니내엄마가아니였어..

susbwk |2016.03.06 02:34
조회 93 |추천 0

하...저기 내가 지금너무 속상하고...이게 무슨일인가


싶기도 하고.. 거짓말이아니라 진짜...들어봐줘....


내가 중학교때 엄마하고 아빠하고 이혼하셨는데..


...그래서 현재 아빠랑 나랑 남동생이랑 살고있어....



그런데자꾸 엄마는 동생만 챙겨주시는거야..막 놀러갈때도 동생만데리고가고



먹으러갈때도 엄마는 동생만부르고 나는 안부르고...
그래서 얘가 장남이라 그러나??라고생각했지..




그런데 요번 설날때도 나는 안부르고 동생만 불러서 세뱃돈 받고. ...나는 못받았어..


솔직히 너무 서운했지... 엄마가 미웠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우리엄마니까...하고 매번 넘겼어



근데 학교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랑 주민 등록부가 필요
하다는거야



그래서 동사무소갔는데.... 엄마이름이 뭐냐길래....
가명 (이미숙)이라고했지... 이혼하셨다고..근데



그 동사무소 직원분이 표정이....안좋으시길래....



왜 혹시 잘못됬냐고...그랬지...




근데 아니라고 그냥 뽑아 드리겠다고 하면서 종이를 주셧어..



당연히 난 뭐가 잘못됬나하고 봤지...



근데 엄마 이름이 아닌거야... 가족관계증명서에 엄마이름이 내가 알던 엄마이름이...




아닌거지.... 나정말 너무 힘들다...



아마도 ......나 낳고..이혼하셔서 아빠가 재혼하신거같아......




나너무 혼란스럽다... 이걸 어찌해야되지....


하...아빠한테는 못말하고있어..행여나 아빠 마음아플까봐........


이걸 증명 못해드리니...하..어떡하냐......


엄마가 고등학생되면 알려줄게있다고했는데.


이거겠지?.......


저좀 위로해주면 안될까.....ㅠㅠㅠㅠ정말 알고나서...



많이 울었는데 ... ..일단........ㅠㅠ내가 마음을 잘 추스려봐야겠어....


애들아 잘자...


여러분...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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