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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나이 들어서 자식한테 용돈받고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6.03.07 15:13
조회 5,212 |추천 3
추가합니당!
몇몇분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제 상황을 좀 더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 때는 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거 신청해서 거의 공짜로 다녔어요. 들어간 돈이라곤 석식말곤 없었구요 석식 돈도 아까워서 굶은달이 많아요ㅠㅜ용돈도 차비말고는 받지않았지만 차비도 아까워서 40분거리 걸어다녔어요. 고3때 문제집사야하면 그때마다 달라했네요 그리고 학교다닐 때 시에서 장학생으로 뽑히면 그 돈 다 엄마가져다드렸구요ㅠㅠ 대학도 국립대 들어가서 제가 전액장학금 받고 다녔어요 대신 이땐 용돈 20만원받고 다녔지만 대학교2학년때까지는 방학 때 알바하면 이 돈도 엄마 다 가져다드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도 저에게 용돈 바라지않고 시집도 제 능력되는만큼 해서 갈거라서 너 돈 니가 알아서 모아라 하시네요. 키워주신건 정말 감사하지만 제 코가 석자인 월급이라서 적금넣고 보험비내고 하면 남는게 없네요 ㅠㅠ 수당같은거 더 나오면 가끔 같이 쇼핑가고 맛잇는거 사먹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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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ㅠ 20대 중반인데 의견을 듣고싶러서 이 곳에 글씁니다.

다들 나이들면 용돈받고 사실건가요?? 저는 내가 젊어서 아껴가지고 자식한테 짐?주지말자는 그런 마인드예요. 그런데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직원들은 받아야한데요. 생일. 명절 때라면 예외겠지만 매달 그렇게 받고 사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만약 제 남편이 자기부모에게 매달 얼마씩 주자하면 솔직히 아까울 것 같기도해요 돈을 몇 백 가져다주면 드리겠지만 평균 월급이 200. 300이잖아요. 아이하나 낳으면 셋이 먹고 살기도 바쁠텐데.. 다들 어떤가요?
추천수3
반대수5
베플ㅇㅇ|2016.03.07 17:13
집안마다 다른거같아요 자식 공부시킨다고 온갖 학비 대주고 시집 장가 보낼때 도와주고 그런다고 노후자금 못 모았다면 자식된 입장에서 당연히 갚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다 받아먹고 용돈 드리기 아까워, 한다면 부모님이 자식을 잘 못 키운거죠 물론 자식이 알아서 공부 잘해서 장학금 받고 취업 이후로 원조 없이 알아서 결혼자금 모아서 도움 안받고 결혼했다면 용돈 경조사때만 드려도 돼요 부모님도 덕분에 노후준비 잘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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