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이들이 크는게 아쉽기도하고
일기처럼 블로그했어요...
블로그에서 다른엄마들이랑 댓글로 서로 힘주고 홧팅도 하고
육아정보도 얻고 아이들 집에서 할수있는 미술이나 그런거 배우고
나도 애들키우면서 공유하고 그랬어요...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 내 블로그보고가고하면...
그조회수들 보면 나같은 애엄마들이 검색하고 들어와 보고가나했어요
그리고 수많은 블로거들이 있눈데 뭐 나같은건 신경쓰나 했는데....
요번에 뉴스를 보는데 프랑스에서는
이제 아이사진 올리면 잡혀가고 벌금이래여...
거기 댓글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이들 블로그같은데
사진올리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고
써났는데...그글을 읽으니 아차 싶더라구요...
애들 실명 안쓰고 별명쓰고
집이나 집근처...어린이집가방같은거 안 찍고 그러면
전 개인정보 안나가겠지했었는데....
블러그하는거 많이 위험할까요??ㅠㅠ
지금에 와서 사진들 다 지우면 뭐해요...
그동안 올린게 있는데....ㅠㅠ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블로그 이윳들과 단칼에 끊을라하니 섭하기도하고...
그냥 블로그 인스타 접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