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써보다보니 어색한점이 많네요.
고민이라기보단 하소연에 가깝습니다.
마지막 연애는 4년전이고 3년전에 썸녀랑 잘안되다 군
대를 갔다왔더니 이쪽으로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아님 제가 순진한건지..
저는 누군가를 좋아할때 같이지내다보니 차츰차츰
좋아지고 간질간질한 썸을 타다 연애를 했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럴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한들 마음이 가질않아요.
예. 알고있습니다. 저 눈이 높은거요.
솔직히 전여친이 많이 예뻤어요.
그래서그런가요. 소개를 받다가도 이건아닌데... 하면서
혼자 끝내고..
이제는 그 달달하고 간질간질한 관계는 무리인걸까요?
눈을 낮추어라 이런 말들을 당연히 하겠지만 저도 마냥
외모만 보지는않아요. 그 여성의 특정 매력에 꽂히면
더 좋아합니다. 썸녀가 그랬었거든요.
중요한건 그런 여자들을 찾을 기회가.. 또 여성들의 매
력을 느낄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서관만 집만 왔다갔다하네요.. 알바를 할까요?
과외를 많이하고있는터라 시간도없을텐데...
참 맘이 싱숭생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