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매일 눈으로 들여다보는곳이라 이곳이 젤 익숙해서 여기에 글남겨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 3년차 9개월 아들이있는 워킹맘입니다
2011년 10월 경기도의 아파트 전세구했고 (2억 1천만원)
그당시 현재 집주인이 저희 전세금으로 그집을 매매한(2억 7천만원) 상황입니다. (즉, 여윳돈이 얼마 없다는거죠.)
2013년 6월, 아이를 낳고 일주일 후 집주인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집을 매매할생각있냐? 없으면 이사갈 집을알아보라.)
저희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상황이라 매매할생각 없었고 또 전세계약 만기가 10월까지니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사이 매매는 되지않고 (부동산 손님 왔다갔다 갓난아기 있는집에 들락날락)
집주인은 매매가 되지않아 너희돌려줄돈 없답니다
저희도 2억 1천 중에 1억이 전세금 대출이라 그 대출만기가 10월 이니 돌려달라하니 돈이없는데 어떻게 주냐, 그러나 전세 연장할생각도없다 합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여차저차 서로 양보하여 6개월 연장했습니다. 그사이 매매가 되면 저희가 집구해 나가는 조건으로....
그사이 정말 집주인과 열받을일많았지만 각설하고
저희 만기 4월 7일입니다
한달전부터 집주인 전화오기 시작합니다
(너희가 집안보여줘서 집이안나간다
너희가 집 지저분하게해놔서 집이안나간다
애기용품이 날부러져 있는데 그게 깨끗히 보이겠나
집치우고 보여줘라 등등)
저희 부동산에 비번까지 알려줬고요..
저 워킹맘에 새벽출근인데 매일저녁 청소합니다...
몇일전 전화가 옵니다 집주인에게서
(집이 안나가니 너네가 집매매 될때까지 현재시세차액만큼 월세20만원을 주고 살아라)
저희 그럴생각 없다
지금 6개월 연장한것도 집주인은 우리 편의 봐준거처럼 전화할때마다 얘기하는데
저희 집작은거 구할생각이였어요 1억 대출상환하고..
6개월 연장하는바람에 이자 한달에 30씩나가는거라고 얘기했더니 그래도 자기가 편의봐줘서 6개월 더살게 해준거라네요....
그래서 강력하게 4월 7일에 나가겠다 전세금달라 했더니
매매가 되야 돈을주지 너네 줄돈없어요~(초등학교 교감이랍니다 항상 가르치듯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4월 7일까지 짐다빼겠습니다
짐을빼던말던 맘대로 하고 줄돈은 없어요~~이럽디다
그래서 저희 대출상환할껍니다 돌려주십시오 짐옮길테니 이자 내시던가요 했더니
이자를 왜 내가내니???그돈도 안낼꺼고 너네줄돈도 매매될때까지 없으니 월세내고 살라면 살고 짐빼려면 빼랍니다
그러나 전세금은 못주겠답니다 허허
니네가 급하면 집나가게 집깨끗이하고 보여주랍니다
(이부분도 얘기하자면 진짜 더러운집 300주고 도배장판 청소하고 조명도 다시달고 들어왔습니다)
항상통화할때 가르치듯하고 제말중간에 끊고
그리고 전화 자기맘대로 툭 끊습니다
그래서 더 화가납니다
변호사 알아보니 300이상이랍니다
저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시댁 5분거리라 짐빼고 이사할수 있습니다
작년 6월부터 스트레스에 잠도못잡니다.
손이부들부들떨려 일도 안잡힙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말도못합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추가)) 주인집과 문자한것 사진추가합니다
제폰이 아이폰이라 통화중 녹음이 안되요 이문자도 증거가 될수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