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 소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역시 10대들의 고민대표주자 짝사랑때문인데요 저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ㅅㅜ
제가 저희학교 축구부 남자애를 좋아하는데요 1학년때 같은반이고 (초등X) 2학년되서 갈라졌는데요 1학년때 저희가 엄청친하고 반에서도 말안하는 날이 없을정도로 서로 장난도치고 웃고 그냥 엄청 친했어요 사실 제가 새학기시작하는 딱 첫만남부터 반했거든요.. 근데 제친구가 그런저한테 자기는 제가 좋아하는 축구부남자애를 좋아한다고 한거에요... 저는 당황스럽지만 얘가 그냥 아는친구가아니라 아예 같이다니고 밥도같이먹고 놀러다니는 애란말이에요.. 전 꾹참았어요 근데 걔가 포기한다길래 마음이놓이는거에요 그래서 더 친해지고그랬어요 걔도 저한테 페메등 잘해주고 자상했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포기못하겠다한거에요 ㅠㅠㅠㅠ 멘붕이였죠... 그래서 저는 제마음을 숨기고 친구한테 "오올" 이런식으로 반응해줬어요 근데 제가좋아하는남자애는 제친구를 엄청 안좋아해요 ㅠㅠ 극혐하는정도? 네 그런거에요 어찌어찌하다가 2학년되서 갈라졌는데 말도없이 전학을 갔어요... 근데 제친구가 카톡으로 자기 멘붕이라하는거에오 ㅠㅠㅠㅠ 저도 멘탈나갔는데... 그래서 적극적으로 답장도 못하고 그냥 넘겼어요 근데 제가 페메하니까 진짜 전학갔더라고요 얘가 너무좋은데 고백하기엔 제친구가 신경쓰이고 괜히 뭔가 고백했다가 얘랑 틀어지는거 같아요 저어쩌면좋죠? 조언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