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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남의식

안녕하세요 3학년 22살여대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들어가자면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같이다니는 여자친구1명이있어요.

운좋게 전학기까지 시간표다맞아서 밥이나 수업 혼자있지않아도 되서 기분좋게학교다녔어요.

그러다 제가 4학년1학기부터 휴학할생각이 들면서 이친구랑도 너무 붙어있었다고 생각이들면서 복학할때 힘들까바 미리 혼자듣는걸 경험하려고 따로골랏거든요.

그친구는 저말고도 친구들이 있어서 그친구들과 수업같이듣구있어요.

그런데 지금너무힘들어요
혼자듣는다는게 되게쉬울줄알았는데 너무 의식이되요.
토론시간도 있다보니까 낯선사람들과 어색하고.

그래도 웃긴게 전 왕따도아니고 수업시간에 절괴롭히는사람도없는데

제가 아는 사람들이 저 혼자앉는다고 뭐라할것같다 라는생각이너무심해서 너무우울해요.

알아요. 남들 저 그냥 쳐다보고 자기들할거한다는거. 근데 혼자그래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책도읽고 좋은글귀도 읽고 운동도하는데도 자꾸 그옆에있던 친구가 잇어야지만 내가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소심해지고...

방학동안 저 매일 도서관다니면서 목표하고있는 시험준비 잘해왔거든요. 근데 개강하고 혼자수업들으니까 너무힘들어요.

남자친구는 그 수업만 드롭하라는데.. 전 지금힘들고 4학년때 학교 좀만나오자는 생각으로 전공을 다 계획짜뇠거든요...

웃긴게 교양시간에도 혼자인데 거기선 아무렇지않아요.

저희과 전공들을때만너무힘들어요. 절 아는사람들이 쟤혼자앉네? 쟤 00이랑 붙어다녓지않나? 이런생각할까바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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