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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0. 새누리당 2차 경선발표에서 좌절을 맛보며

대한민국 경선 |2016.03.10 21:51
조회 130 |추천 4


저는 2015년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한 후보자를 도우며 오늘 2016. 3.10. 2차 경선발표에서 좌절을 맛보며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상향식 공천을 한다고 하여 많은 후보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상대후보가 문제가 많았으며, 지역후보도 좋은 평이 아니어서 무려 11명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명함을 돌리고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중 제가 지지하는 후보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리로 시장으로 노인정으로 복지관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했습니다.
10개동 구석구석 매일 2만5천보 이상 걸으며 모든 골목을 선거기간 약 90일 동안 5번 이상 발로 걸으며 다 밟았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에서 상대후보 보다 3배 이상 인지도와 지지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90일 동안 단 하루만 따뜻했고 영하 10도에서 영하 20도 정도의 강추위에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명함을 돌렸습니다.
너무 추워서 오히려 더 뛰면서 명함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더 움직이고 단 한명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뛰니 몸이 따뜻해져 더워졌고 유권자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추우니 더 많이 받아주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이렇게 유권자와 함께 호흡하는 분이 경선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중앙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전략공천이 된다면 유권자의 소중함과 귀함 어려움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 분이 이렇게 쉬지 않고 뛴 이유는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을 위해 19대 처럼 국민을 팽개친 국회가 아니라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썩고 부정부패가 있고, 사욕으로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며, 대한민국 통일과 국가발전을 위해 반드시 깨끗한 사람이 20대 국회에 단 한명이라도 들어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아무리 피곤하고 지쳐도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도 쉬지 않았습니다.


이분은 경제를 밝게, 대한민국 정치를 깨끗하게, 아이들의 미래를 바르게하기 위해 연구하고 지지를 호소하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한계상황에 와 있어서 새롭고 참신한 인물로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하며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낡은 정치인이 선택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큰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1분 1초도 쉬지않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가를 위해 무언가 할수있기를 원했기에 좌절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이제 변화가 필요한 한계상황인데 변화가 아닌 낡은 정치로 회기라니
아니 깨끗한 정치가 아니라 낡은 밀실정치를 보니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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