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오늘따라 니 생각이 왜이렇게 나는지
우리 헤어진지도 벌써 1년인데...
그동안 나한테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너에게 상처주고 싶어서 괜히 내 근황을 알리며 모진 말도 했었지
또 정말 구질구질하게 널 붙잡기도 했고
내가 너에게 손을 내밀때마다 넌 늘 그 손을 밀어내기만했어
그래도 난 니가 보고싶다
사실 잘 모르겠어
아직 널 사랑해서 그런건지
너와의 예쁘고 따뜻했던 추억들이 그리워서인지
연락하고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붙잡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