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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지잡대 4학년 자퇴생각중입니다

|2016.03.11 06:18
조회 23,073 |추천 6


추가)
창피해서 추가 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댓글 써주신 것에 감사해서 추가로 남겨요

쓴소리 감사합니다
저 맞아요 제 인생에 그냥 관심 없었어요
돈 많이 버는 것도 관심 없구요
정말 굳이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이생각이 가장 컸던것 같아요

눈만 가리고 싶었던 거죠

그래도 댓글써주셔서 다시한번 현실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더 쓴소리 많이 해주셔도 되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지금까지 학점도 쓰레기처럼 받고 살았나 정말 후회도 되네요

제 꿈은 그냥 정말 생각 없어 보이겠지만
그림그리고 옷도 팔고
케익도 만들고 이렇게 살고 싶은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회사 취업하는 것도 변명이지만
정말 싫었습니다 ㅋㅋ 진짜 제가 봐도 생각 없어요

저 근데 하나 자신있는건 판매하는거요
서비스 하나는 잘할 자신 있어서
어디서 굶어죽지는 않겠지 정말 안일한 생각만 한것 같아요

월요일부터 다시 학교 열심히 다니고
뭘 할지 몰라도 우선 졸업이라도 하겠습니다

정말 막막하고 답답하고
기분 같아선 때려치고 싶은데

다시 현실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하고 싶으신 이야기 있으면 더 써주세요ㅜㅜ

댓글 하나하나 다 보고 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주말까진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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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어서 카테고리와 맞지 않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습니다..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저는 지방에 정말 알아주지 않는 대학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원래 전공은 미술을 했었으나
미대에 간다고 해도 먹고 살길이 막막하여 ..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그냥 취업 잘 된다는 컴퓨터과를 가게 되었는데요..


싫었지만 졸업장만 따자 생각하고
꾸역꾸역 4학년 까지는 왔습니다..

문제는..........그동안 졸업학점이 부족하여
한학기 더 다녀야 합니다
즉 올해 졸업이 안되요..


저도 성실하지 못한점이 너무 잘못했지만
아 정말로 너무 싫어요

프로그래밍의 프 자도 모르는데
그걸 억지로 하려고 하니까
정말 죽겠습니다


대학 등록금은 부모님 회사에서 전액 나와서
정말 그냥 졸업장만 목표였었어요
고졸보단 낫겠지 싶어서..

근데 정말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한학기 더 다녀야 한다는게 너무 부담이고
그 한학기 등록금은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360만원인데

그돈을 전부 내고 다니기엔 너무 돈 아깝습니다



선배님들... 저 그냥
직업학교 같은 곳 다녀서 차라리 전공에 맞게
취직하고 싶은데 어때세요?

고졸 그렇게 무시 받나요?

제 나이 올해 24살이라
늦은 거 같아서 괴롭습니다

4학년이라 아깝기도 하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45
베플ㅇㅇ|2016.03.11 18:31
뭐야 이 바보는 그럼 1학년때 결정을 했어야지
베플|2016.03.11 07:35
다니세요 한학기 360만원 때문에 나중에 3600만원치 후회합니다. 정말 어떻게서든 다니세요
베플코코코코|2016.03.11 17:23
4학년이면 졸업하는게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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