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잤는데 엄마말에따르면 새벽 3~4시 쯤에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 화장실에 들어갔다고함 근데 한참이지나도 안나오길래 엄마가 화장실 문열고확인해봤더니 막 갑자기 옷을 다 훌러덩 벗고는 샤워를하더래 그래서 엄마가 너 뭐하는거냐고 뭐라그랬는데 내가 막 눈감고 샤워하면서 나 나가야돼 나 나가야돼 하면서 막 머리도감고 양치질도하더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막 말리려고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뛰쳐나가서는 학교가방챙겨서 나갈려고하더래ㅋㅋㅋ 그래서 진짜 엄마가 막 말려서 다시 잠재웠대..ㅋㅋ근데 내가 그때 나갔으면 어떻게됐을까..?그때 엄마도 잠에들어서 내가 그렇게하는걸 몰라서 아무도 안말리고 내가 그냥 나혼자 나갔으면 어떻게됐을까ㅏ..ㅋㅋㅋㅋㅋ근데 난 아무기억도안나 자고일어났는데 씻은것같이 약간 머리가 젖어있길래 내가 어제 머리를 들말리고잤나했는데 엄마가 얘기해주시는걸듣고 나도 진짜소름돋았어..ㅋㅋㅋ근데 이 일 이후로는 한번도 그런적은없는것같아 근데 또 모르지 나도모르게 집을돌아다녔거나그랬을수도있지 몽유병은 진짜 무서운병같아 나도모르게 내가자는사이에 생기는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