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바람핀 남자친구 얘기를 올렸는데
그 때 생각해도 열받는데 지금 더열받아서
한번만 읽어주세요...
6개월만난 전 남친이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변해갔었고
다툼이 약간 있었어요 근데 저에게있어서 소홀함과 서운함을 느낀날 서로 소중함 좀생각을 했으면 좋을것같아서 너무 서로붙어있었나 싶어서 당분간 연락하지말까
라고 물었더니 냉큼 알았다대요..? 여기서 전 남친은 22살이고 저도 22살동갑이였구요 얘는 신입생이였어요
근데 그래서 너무했나싶어서 요즘 힘든일 있냐 미안하다
하며 물어봤는데 그냥 자기를 오늘하루동안 내버려두면안되냐는겁니다...ㅋㅋ.. 그래서 그날 연락 안하다가
다음날 연락이와서 답장했는데 그래~이러고 끊어서
학교가 바쁜가보다 하고 전 날 그렇게 얘기한것도 있고해서 냅뒀습니다.,점심시간에 맛있게먹어라 4시쯤 모임잘해라 연락이와서 답장을 다했는데 씹더라고요...
그러고 그날연락을 하지않았어요..저도 전날 걔의 말에상처도 입었었고.. 생각정리 하나보다 싶었는데
다음날아침.. 연애중이 내려가잇더라고요.,?
그날 너무당황스러워서 어떻게된일이냐.,
하니 우리사이다시생각해보쟤요.. 갑자기..
그래서 그날 만나자 해서 결국봤는데 좋은쪽으로끝난줄
알았어요 카톡도주고받았는데 어느순간 싸하다가
1시반쯤 장문의 톡으로 자신은 공부를 열심히할거라며
서로갈길가자는 거에요... ㅋㅋㅋㅋㅋ아오
나도 복학생에 전 심지어3학년이거든요..?
어이가 참없었죠
그래도 ,,제가 최근에 투정도 부렷엇고
뭔가 힘든상황 얘기를 해줬기에 만나서 얘기하자니까
시간을 갖자네요 그날이후로 편지 두통정도 해서 걔내집 우편함에넣어놨는데 5일생각갖자해서 5일뒤에연락달라했는데 그날연락이오는겁니다 고맙다고 하면서 안부를
물어서 그날 다시 만나는줄알았는데 이상해서 시간이더필요하냐니까 그러재요 그래서 그러자했는데...
다음날 생각해보니까.. 달라질게없을것같았어요...ㅋㅋㅋ
주변얘기도 들어보고.. 걔 낌새도 이상했고
그날 전화로 시간을 더가져봣자 달라질게있냐니까
집앞으로갑자기 오겠대요.? 얘기하쟤요 ..
보자마자 자기 심란하다며 얘기하는데 그래서 그만만나는거냐고 물었더니 아니래요 그러면서 귀를 깨무는장난도하고 결국 놓치기싫었다보고싶었다 그런얘기를하더군요..ㅋㅋㅋ.. 연락하고싶었다고.,,,,미안했다고 중간고사끝나고 놀러가자고
그러고 그날..갈때까지갔습니다..,믿었거든요.
그다음날 문자주고받고 그다음날도 그다다음날은
걔가 엠티를갓는데 아침연락이후로 연락이하나도없어서... 밤쯤전화하니 어떤여자가 받더라고요술에많이취했다고 들여보낸다고 그러고 끊고 자려는데 새벽1시쯤에
걔폰으로 전화가 오데요 받았더니 아까 그 여자가 부재중 ㄸㅓ있었다고누구냐고 당돌히 물어봐서 그쪽은 누구신데요했더니 ㅇㅇ오빠여자친구래요ㅋㅋㅋㅋㅈ
하하하
진짜 어이가없어서..
걔좀 바꿔달랬더니 걔폰으로전화해놓고
다른방에서자고있다고 못받는다 지랄ㅋㅋㅋㅋ아오,,화나.그러더니 문자랑 전화 다봤다 편지그만보내라 그만좀해라 오빠 너무힘들다 고민상담했다 이러는거에요ㅋㅋ와.,저 진짜.,점심잘먹어라.. 오늘도고생했다..주고받은 연락에 편지도 두통끝... 그러고 다음날 만남......내가 죽어라 매달린줄알겠네요
단지 그런이유에서 그만하는건 아닌것같다..
서로잘 힘되어보자.. 그런얘기였거든요...
화요일도 바뀔게없으면 끝내려는 상황이였고..
몇일됬냐니까 고작 5일됬다네요 그게사실인지뭔지모르겠지만 내가슬픔에빠져있을때지들끼리 히히덕대며 즐거워하며 날 고민상담거리로 치부했겠지요.
이런집착녀가있다.,나너무힘들다 이런식으로요
하...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사이에 너무당돌하고 어이없어서 몇살이냐니까 22살이라네요ㅋㅋㅋㅋㄱ
22살에오빠? 선배? ㅋㅋㅋㅋㅋㅋ아오 .,
말빨되지않으니까 결국에 차단한다며
지맘대로차단하더군요.,
나는 걔백트럭갖다줘서 안갖는데요,,하하
그냥 전에 추억생각하고.. 정들었고.. 함께 할 수있다생각했어요ㅋㅋㅋ...근데걘아니였나봐요
의가사 제대하고 저 바로 봤었는데 빡빡이에 키도작고못생기고..
제가 솔직히 잘해주면잘해줬지...
연락잘해줬지,,기념일다챙겨줬지..... 약속 미뤄져도 괜찮다..,괜찮다..공사장 추위와싸울때 핫팩,,, 생일,,
아플때 죽사다주고.. 걔알바할때 혹시라도배고플까도시락.., 돈빌려달랄때빌려준거..,추석선물세트 등등 너무많은데 ...호구였네ㅋㅋㅋㅋㅋㅋ
전진짜 그아이 정말 가치있다 생각했어요
지금과 180도달랏거든요 아깝진않은데
배신감이 넘쳐흘러요..
마지막 만난날 제가 준 니트를입고왔더군요..
쫙빼입고.,, 저만나는날 항상 후드만 입고왔던 걘대,,
학교들어가고 매일보는 그런애가좋았겠죠.,
상큼한 새내기좋았겠죠.,시바,,.
이제 알빠아니지만..진짜 나는그냥 평소처럼 대했던걸
집착녀로 한순간6개월이 정을 버렸네요
눈이멀었어 개자식.. 하.....
전진짜... 못해준만큼 나중에 기억에 남고.,미안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자는 주위였거든요..
그냥,,, 여러핑계를 대며.. 했는데 결국 바람이네요
전정말..믿었거든요ㅋㅋㅋ...
여친보다 공부라더니 취업이중요하다더니ㅋㅋㅋㅋ
하 그래 너 문자전화 다훔쳐보고 그런 바람피고도 당돌한년을 너가 버틸수있을지모르겠다만..
꼭 백년해로해 남들 피해주지말고 끼리끼리 쓰레기끼리
알았니? 너한테 받은것도별로없어서 정리도 쉽더라
ㅊㅂㅂㄱㄱㅎㄷ 새로입학한 cc니들
천벌받아 꼭^^~~~미련도없다..
잠시 당황해서 너덜너덜해지고..살빠져서 좋았다...
한달간 눈물콧물 다 짜고 너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양다리 걸치려했던거 생각하면 참 니주제에
니분수에.., 진짜 역겹다.. 내가 잘해주니까
세상모든여자가 그런것같지????
너가특별한것같지???
느껴봐 꼭 못된년 만나서 마음고생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