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음슴체
일단 내소개를 하자면 21살인 여대생임
아빠의 직업은 직업군인이고 엄마는 가정주부 나이차4살6살나는 동생있음. 집안환경은 그리나쁘지않음. 난 간호학과다니고 친구는 문창과다님. 그리고 다른친구는 의예과임
문창과 이친구를 ㅇㅇ라고하겠음
ㅇㅇ는 중2때부터 지금까지 친한친구임. 가끔 얘한테 가지는 질투나 부러움같은거 빼면 정말정말 좋고 내가가진 전부를.줄수도있는친구임.
내 자존감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에서 떨어뜨려버림 그렇다고 애가 악의가 있는건 아니라 말도못함.
몇가지있는데 시간순으로 정리해봄
1. 중학생시절 처음만났을때 전혀 부자라고 생각못했었는데 얘 집가보고 충격 받음
우리동네가 교육열심해서 집값이 엄청비쌈 그런데 최소6,70평대는 되보였음. 그때 처음으로 집에 대리석이 깔려있을수있단걸 알았음.
2. 고등학사ㅣㅇ때 난 작곡하고싶었는데 취업때문에 간호학과로 갔음. 그런데 ㅇㅇ이는 취업이든뭐든 자기가 듣고싶은 수업들어야된다고 문창과갔고 ㅇㅇ이집안에선 전혀 반대하지않고 오히려 대학좋은데갔다고 축하해줌.
3. 수능끝나고 친구들끼리 셋이서 여행가자고 계획짜는데 해외여행가자고함. 일본은 비행기값도얼마안들고 자기 친구 일본에 유학가있다고 가자고했음. ㅇㅇ이는 부모님이 돈을 다 대주었지만 난 내가 해결해야했음. 결국 여행은 제주도갔다옴
4. 카페에서 신나게떠들다가 나왔는데 폰만지작대길래 물어보니 방금 우리가 놀던 카페건물이 ㅇㅇ이 집꺼라고함. 건물이 팔렸는지 안팔렸는지 헷갈려서 엄마한테 문자했다고함
5. 이번에 과탑하게되면 ㅇㅇ이 아버지가 차뽑아준다고 하심. 그래서 지금ㅇㅇ이 연락도잘안하고 숨쉬고 공부만함.
대충이정도고 이거말고 소소한게 많지만 이게.제일기억에남음. 뭔가 해결을.해달란건 아니고 그냥 얘기하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