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언니가 조카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것도 산후 우울증일까요?

조언꼭부탁... |2016.03.14 08:39
조회 12,557 |추천 0

주위에서 건너 듣거나 네이트판 눈팅만하다가 제가 직접 쓰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말주변도 없고 어디에 이런 이야기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8살 많은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는 3년전에 결혼했구요. 새언니는 오빠보다 2살이 어려요. 그리고 저랑 같은 학교 같은과 선배님이에요. (학교에서 직접 뵌 적은 없고 나중에 듣고나서 알았어요) 
결혼하기 일년 전 쯤에 오빠 여자친구라고 셋이 만난 적이 있는데 같은 학교 후배라고 엄청 잘 챙겨주셨어요. 휴학하고 고민 중이던 시기에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쇼핑도하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 밖에 없어서 언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언니 동생하면서 잘 지냈어요.
일년정도 알고 지내면서 이 언니가 참 일욕심이 많다는 걸 어렴풋하게 느꼈어요. 전공이 인테리어 쪽인데 새언니가 그 쪽에서 나름 유명한 회사에서 일하고 자기 관리도 엄청 철저해서 막연하게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도 했구요. 가끔 농담으로 오빠한테 새언니가 과분하다고 한적도 있을 정도였어요.
그렇게 이년을 연애하다 어느날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랑 새언니가 어떻게 준비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양가 경제사정도 비슷하고 또 둘다 나름 번듯한 직업이 있는지라 큰 소음 없이 잘 준비했던 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언제한번 지나가는 말투로 오빠네는 애기계획 없냐니까 아직 젊기도하고 또 새언니가 별로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참고로 저희 집은 애기를 많이 좋아해요. 크고 들은 거지만 오빠랑 제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원래는 사이에 형제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부모님이랑 오빠는 식당에서본 남의 집 애기여도 어쩔줄 몰라하곤 합니다.
아무튼 저희 부모님도 딸키우는 입장에서 새언니한테 부담 주기 싫다고 그런 이야기는 가급적 안하려고 하시고 오빠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러다 작년에 갑자기 새언니가 임신을 했다고 하대요. 오빠가 결혼 하고 나서는 저도 취업준비도 있고 서로 바빠서 자주 왕래를 못했어요. 그래서 갑작스런 소식에 좀 놀라긴 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엊그제 오빠가 잠깐 만나서 얘기좀 하자는데 새언니가 ㅇㅇ를(조카)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쩌면 좋겠냐고 같은 여자고 ㅇㅇ이(새언니)랑 너가 친했으니까 부탁한다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들을수록 참 난감한게...
오빠말로는 연애할때부터 새언니가 아이를 썩 좋아하지는 않았답니다. 둘이 나이가 차고 연애를 시작해서 결혼을 염두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는 어리기도 했고 또 막상 결혼하고 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러다 결국 결혼하고 오빠가 새언니를 설득해서 더 나이들기 전에 낳기로 했대요.
문제는 임신하고 나서였는데 저희는 당연히 시댁살이다 뭐다 부담주기 싫어서(제가 판에서 보고들은 견문?으로 설레발 친것도 있었어요 ;;) 언니가 임신하고 딱 두번 만났거든요. 오빠랑 새언니 생일이 같은 달이라 임신초에 생일에 한번 그리고 애기 선물 주러 한번. 그렇게 두번 가고 명절때도 부모님이랑 저랑 취직전에 해외여행 간다고 오지말고 편히 쉬라하고 알겠다길래 저희는 별 문제 없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새언니가 임신하고 태교라던가 딱히 그런 걸 하지 않았대요. 태명을 지어주지도 않고 그냥 애기야, 우리 애기 이런 정도? 이때는 이게 문제 된건 아니였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부터 ㅇㅇ를(조카) 안좋아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데 듣는 제가 참... 애기 낳고 양가부모님 의견 듣고 이름 정할때도 새언니는 별다른말 없이 무슨 이름이 좋냐고 그러더니그래 그럼 그걸로 하자. 이러고 말았다는데 제가 아이를 낳아보지는 않았지만 제 애기 이름은 꼭 제가 지어주고 싶은데ㅠㅠ 보통 아기 엄마들은 그럴것 같은데 저도 그럴것 같구요. 새언니가 쿨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듣고 가장 놀랐던건 새언니가 애기 낳고, 자연분만을 했는데 초산이라 진통도 길고 힘들어하니까 오빠도 많이 걱정했거든요. 새벽에 엄마가 소식있냐니까 아직이라고 뜬눈으로 밤새고. 나중에 애기 낳고 탯줄 묶어주고 아빠랑 엄마랑 얼굴 보고 그러는데 새언니가 애기 안는둥마는둥하고 엄청 울기만 했대요. 오빠는 괜히 자기 욕심 때문에 고생시킨것 같아서 미안해서 혼났다고 하는데 저는 좀 이해가 안되거든요. 출산의 고통이 엄청 나다고 해도 보통 산모들은 애기 안고 좋아할것 같은데 제가 너무 멋모르고 철이 없는건지 저는 이부분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오빠가 이렇게 이야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지금 조카가 엊그제 100일이 지났는데 한참 손이 많이가고 어르고 달래줘야 하는 때잖아요. 그런데 어찌나 애를 사무적으로 보는지 남한테 맡겨도 더 정을 잘 줄 것 같다고 애아빠씩이나 된 사람이 그러는데 얼마나 갑갑하던지. 
퇴근하고 와서 봐도, 보통 애기 분유먹이고 나면 안고 등 두드려서 트림시켜주잖아요 그럼 안고 있으면서 애기 얼굴도 보고 아구 누구네 왕자님이야 이뻐~ 이런식으로 엄마와 아이간의 교감?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딱 트림만 시키고 tv보거나 그러지 관심이 별로 없대요. 엊그제는 저희 부모님이 손주 보고 싶다고 오빠네가 왔는데 조카가 응아를 했거든요. 좀 많이 등까지 얼룩질 정도로 그랬는데. 아휴 많이도 쌌네~ 이러고 보통 우스게 소리 하면서 기저귀 갈아주지 않나요? 그런데 새언니는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기계적으로 갈아주더라구요. 제가 아는 새언니는 엄청 사근사근하거나 상냥한 성격은 아니어도 주위 사람 민망하지 않게 너스레도 떨고 분위기도 띄우고 그런 사람인데 새언니일때랑 엄마일때랑은 다른건지... 막상 이렇게 의식하고 보니까 우리 왕자님~이라던가 우리 ㅇㅇ이~ 이렇게 새언니가 조카 불러주는 걸 못본것같아요. 그리고 새언니네가 놀러올때 신경써서 저희집에 요람이 하나 있는데 저희 엄마랑 아버지가 손주보시다가 언니한테 다시 안겨주면 애기를 정말 1분도 안지나서 바로 요람에 눕히더라구요. 나중에 내가 오빠한테 새언니가 너무 그래서 보는 내가 좀 무안했다니까 오빠가 임신하면서 디스크때문에 허리가 안좋아져서 그래, 너무 그러지 말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트림 기다려주는 일이십분 말고는 안아주는걸 못본 것 같아요.
게다가 새언니 부모님이 어린이집을 하셨다는데 보육교사 자격증도 있으시고 원장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새언니가 아이를 안 좋아하는 걸 딸이니까 당연히 알고 있었겠죠. 이왕 낳았으니 힘들면 장모님이 키워준다고 하셨다고 해도 새언니가 아무렇지 않게 애를 맡기나봐요. 물론 키워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고 무슨 배부른 소리냐고 하실 것 같은데 한번 맡기면 짧으면 5일 길면 일주일씩인데다가 새언니가 다시 복직하고 싶어해요. 더이상은 쉬기도 눈치보이고 다시 일하고 싶다고 그리고 우리엄마가 나보다 더 잘보실거라고 하는데 아직 돌도 안지난 아가인데 엄마랑 떨어지면 안될 것 같은데.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당장 오빠가 집에서 쉴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새언니도 직업이 있고 본인이 일하겠다는데 집에서 쉬라고 할수도 없고 차마 뭐라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어요. 화를 낼 상황도 아니고 언니가 할건 다하거든요. 시간때마다 분유먹이고 접종도 잘하고 잘 챙기는 것 같으면서도 남의 아이 마냥 무심하네요. 5살 까지는 엄마품에서 크는게 제일이라고 들었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저도 걱정이구요. 
너무 두서 없이 쓴것 같은데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해요ㅠㅠ 정리하면 우리 새언니 모질거나 그런 사람 아니에요. 능력있고 우리오빠랑 진심으로 서로 아끼고 배려하고. 저희도 시집살이 시킨다는 이야기 듣기 싫고 폐 끼치지 않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못해준거 없다고 생각하고 새언니도 명절때 못와도 작은 선물이나마 꼭 보내고 경조사때 전화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엄마로서는 뭔가 좀 부족한거 같아요. 영혼이 없는 느낌? 사랑이 아니라 마치 의무감에 키우는 느낌을 받는대요. 이런말하면 정말 나쁘고 조카한테 미안한거 아는데 오빠가 자기가 괜한 욕심 부려서 괜한 사람 힘들게 한건지 직접 이런 말을 한건아니지만 그런 뉘앙스에요. 엄마로서, 아빠로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경솔한게 아니었나 후회하는 것같고, 그런데 후회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어쨌든 태어난 아긴데 사랑받고 커야하는 건데 새언니가 왜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다시 일하겠다는거 보면 산후우울증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자기관리 정말 철저해서 애낳고도 몸 퍼지지않게 몸좀 풀고 나서 요가도하고 다시 운동도 하고 그러거든요. 딱 잘라서 말하면 너무 정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같이 밥먹고 tv프로 보면서 삼둥이나 사랑이 귀엽지 않느냐니까 잘모르겠다길래 연예인이고 예능이라 그런가 했는데 설마 조카한테도 그럴 줄은 몰랐네요. 근 4년을 알고 지냈는데 새언니의 이런 모습이 너무 낯설고 그렇다고 오빠가 너 왜 애를 그렇게 성의 없게 보냐 그런말 할 성격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말은 시댁이지만 가족으로 너무 무례한것 같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성애라는게 타고나는 기질 같은것도 아닌데(혹시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런건가요)워킹맘이라면 그럴수도 있는 건데 혹시 저희 가족이 유난스러운 건가요? 섣불리 문제삼아서 좋은 관계 흐뜨리고 싶지 않아요. 오빠네에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한지 조언좀 꼭좀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66
베플|2016.03.14 09:25
임신과 출산으로 제일 큰 영향을 받는 건 엄마 몸이고 시간인데, 왜 아기를 낳는지 여부나 시기를 엄마가 아닌 사람이 일방적으로 어르고 달래서 결정하는 지 항상 이해하기 힘듭니다. 말 그대로 '길러줄 것도 아니면서'죠. 결국 낳고나면 여자는 신비한 모성애의 힘으로 엄마가 되어서 알아서 아기를 기를 거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그런 대단한 엄마가 되도록 만들어준 게 어르고 달랜 자기들 덕이라고 생각하죠. 여성의 사회 진출을 막고 경력을 단절시켜서 성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전형적인 예입니다. 모성애를 당연하게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남자들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를 숭상하면서 육아와 가사를 떠맡겨 버리려는 근거나 마찬가지예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아기는 당연히 엄마가 기른다고 생각하니까 글쓴이님 가정이 유난이라거나 나쁘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여자가 아기를 낳고 희생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풍조는 줄어들어야 합니다. 아기는 엄마가 아니라 부부가 기르는 것이고, 또 아기를 어떻게 기를지도 부부가 결정하는 겁니다. 오빠분이 어떤 걱정을 하고 있더라도 두 사람 사이에서 해결할 일이고요, 시댁에서 이래라저래라 혹은 걱정이라서 충고하는거다 식으로 참견한다고 없는 모성애가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성차별적 발언을 정말 하고싶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정말로 왜 같은 여자들끼리 엄마가 되는게 당연하니 애한테 헌신하라느니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애를 낳고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라면 자기 삶이 되게 자랑스럽거나 다 이렇게 되면 좋겠나보다 싶은데, 아기도 없으신 분이 왜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는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집에서 아기를 기르는 전업주부도 대단합니다. 중요한 건 모든 행동은 자기 선택이고, 누구도 주부를 해라 아니다 나가서 일해라 강요하고 평가할 수 없어요. 오빠 부부가 자기들 나름대로 평안한 결론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새언니님이 원하는 결론이 났으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녹록하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베플ㅇㅇ|2016.03.14 10:00
오빠 잘못이네요. 새언니는 낳을 생각없었는데 결혼도 했겠다, 니가 어쩔꺼냐 하며 새언니 설득해서 애기 낳은 거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 모성애가 있니 없니 하는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저도 지금 출산 두달째 육아중인데 올가을부터 일할 생각입니다. 저는 제 의지대로 낳았고 정말 제 딸들 사랑하고 예뻐하지만 지금까지 제 커리어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그러라고 저희 부모님이 저 대학까지 보낸거 아니거든요. 왜 일을 하는게 모성애가 없는 거죠? 꼭 돌까지 엄마가 키워야된다는 법은 어디있나요? 그래놓고 애기 손 안가는 시기 넘어가면 집에만 있는 아줌마니, 취집이니, 내 아들 돈으로 호강하니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새언니 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한거 같은데 일하라고 하세요. 육아는 양이 아니라 질이라고 했습니다. 일은 하되 부모가 함께 아이와 질적ㅇㄷ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오빠보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님 오빠야 저녁에 퇴근해서 모습만 보니까 기계적이니 그럴 수 있지만 님 새언니는 24시간 내내 기저귀갈고 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반복합니다. 거기서 얼마나 더 끌어안고 있어야 될까요? 저도 저희 애들 이쁘지만 젖먹이고 트림시키면 내려놔요. 그래야 저도 좀 쉬죠. 그래야 밤에 또 보고요. 님 오빠가 얼마나 육아에 참여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르르까꿍하고 마는 정도라면 새언니한테 입다물라고 해요. 새언니 이해못하겠다 하기 전에 님 오빠의 잘못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길 바래요. 그리고 나서 함께 부모상담 받아보길 바랍니다.
베플에구|2016.03.14 09:28
엄마라면 모성애가 당연하다고들 알고 있죠? 저도 아이 낳기 전까지 그랬어요. 아이도 예뻐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14시간 진통 끝에 나온 아이를 보는데 샘솟을 줄 알았던 모성애는 커녕 '이제 쟤한테 묶이는구나' 라는 생각에 펑펑 울었어요. 주변에선 애 낳는게 쉬운게 아니라며 제 속도 모르고 위로해주셨죠. 집에 와서도 스트레스로 한동안 잠 못이뤘고, 기계적으로 아이를 돌봤어요. 친정엄마가 핀잔 줄 정도로요. 모유가 가리개를 적시는 뜻뜨미지근한 느낌이 너무 싫었고, 집에 오자마자 아이부터 찾는 남편도 왠지 얄밉고.. 제 안부는 커녕 전화 받거나 만나는 순간에도 아이부터 묻는 모든 주변인들이 얄밉대요. 누구 하나 내 속 몰라주는 것 같고ㅠ 다시 떠올리다보니 울컥ㅜㅜ. 그리고 백일 좀 못됐을 쯤, 미열로 쌕쌕 대며 아이를 바라보는데 내 아이! 라는 확신? 같은 감정이 일더라구요.. 표현이 잘 안되지만 그 순간 이후로 순식간에 패턴을 회복했어요. 지금이야 세상 뭘 준다해도 안바꿀 내 자식이지만 당시엔 좀 무서웠다고 해야할까요? 미운 것도 싫은 것도 아닌.. 복잡하면서도 모든 상황이 원망스러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새언니도 아마 비슷할거에요. 쓰니가 걱정되서 이 곳에 글을 쓸 정도면 당사자는 더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주변에서 하는 염려들 다 느껴져요. 새언니가 엄마잖아요, 성장이 보다 빠른 아이, 더딘 아이가 있듯 엄마 준비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오빠부부를 믿고 기다려주심이 어떨까해요^^ (제가 느꼈을 감정들이 아닐까 생각되니 안타까운 마음에 길게도 썼네요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