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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백만원 달래요

고민입니다 |2016.03.14 12:31
조회 8,928 |추천 0
63세 이신 알콜중독 시아버님 자기 조만간 죽을꺼같다고

생명보험들어서 타먹으라하고 죽기전에 여행간다고

큰아들 작은아들 백만원씩 달래요...

술먹고 난리펴서 남편 불려가길 몇번이고 병원 입원도 시켜봤는데 퇴원후 아들자식 필요없다 서운하다 더 난리시고ㅜㅜ

요즘 너무 힘드네요 남편은 백만원 주라하고 제가 볼때 이건 해결책이 아닌거같고 돈도 없구요...

친정에서 몸조리하라고 돈주신게 있는데 적금 깨지 않는이상 이돈밖에 없거든요..이걸 달라는건지ㅜㅜ

남편 오천에 친정 일억 대출 일억오천에 집 얻었고

이자 사십정도 찬정에서 내주고 있거든요ㅜ 이건 사정이있어요

남편 지금 아기를 저혼자 캐어를 못해서ㅜ 특근 이런걸 못해서 요즘 180만원 받고 있고든요ㅜㅜ

적금을 깨거나 친정에서 준돈 주면 백만원 줄수도 있는데
대출도 저런대 아버님 술주정에 백만원을 줘야하는지...ㅜㅜ

애낳고도 이십받았어요ㅜ 형님은 백만원 받으셨던대

저는 어찌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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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10년차집사|2016.03.14 14:05
왜 줘야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친정에 그렇게나 도움받고도 남편 뻔뻔하네 그 돈을 주자고 하다니 기가찹니다. 나 같으면 남편 입을 찢어놓겠습니다.
베플ㅇㅇ|2016.03.14 12:44
100만원은 시작일뿐... 시작하면 시달림은 더 심해집니다 63세 앞으로 최소 20 최대 4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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