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이신 알콜중독 시아버님 자기 조만간 죽을꺼같다고
생명보험들어서 타먹으라하고 죽기전에 여행간다고
큰아들 작은아들 백만원씩 달래요...
술먹고 난리펴서 남편 불려가길 몇번이고 병원 입원도 시켜봤는데 퇴원후 아들자식 필요없다 서운하다 더 난리시고ㅜㅜ
요즘 너무 힘드네요 남편은 백만원 주라하고 제가 볼때 이건 해결책이 아닌거같고 돈도 없구요...
친정에서 몸조리하라고 돈주신게 있는데 적금 깨지 않는이상 이돈밖에 없거든요..이걸 달라는건지ㅜㅜ
남편 오천에 친정 일억 대출 일억오천에 집 얻었고
이자 사십정도 찬정에서 내주고 있거든요ㅜ 이건 사정이있어요
남편 지금 아기를 저혼자 캐어를 못해서ㅜ 특근 이런걸 못해서 요즘 180만원 받고 있고든요ㅜㅜ
적금을 깨거나 친정에서 준돈 주면 백만원 줄수도 있는데
대출도 저런대 아버님 술주정에 백만원을 줘야하는지...ㅜㅜ
애낳고도 이십받았어요ㅜ 형님은 백만원 받으셨던대
저는 어찌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