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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하는 요리

29처자 |2016.03.14 17:10
조회 18,334 |추천 22

추가) ...어느새 메인에 판으로 올라와있네요!!! 와~~!!!!

걍 소소하게 음식만들어 먹는게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같아서

한번올려봤는데! 기분좋습니다.

그런의미로 저희남매에게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우리 잭슨인데요~유기견이에요 이글쓰기전에 우리잭슨이보고

많이 응원해주셨어요~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링크남기고가용~

 http://pann.nate.com/talk/330431148#reply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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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내일모래 30대로 넘어가는 끝자락 20대입니다..

남동생과 같이 자취를 하고있어요~

최근에 동생이 취업을해서 집에 먹을 반찬을 해둬야했어요

다른분들 보니까 너무 이쁘게 담아서 드시더라구요.

저희남매는 그냥 일상 집에서먹는 요리들 찍어서 올렸어요.

 

 

올해겨울 나는 남동생이 김치킬러이므로

20포기를 담궜죠.. 허리아작나는줄 생새우를 더 많이 넣어야

시원한데.. 두번째 김장이라 아직 서툴다는게 함정..

 

 

김치하면 생각나는 보쌈(수육) 집에 제사가 많아서 우리 마미대신 끓이다보니

수육은 도사가 됐다는...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앞다리살로 수육하세요

기름기가 많이없어 단백하고 칼로리대비 좋다는...

이쁘게 담는거 없음 그냥 접시에 담아서 먹기바빠요...

 

 

복날에 닭을 촵촵 우리 남매는 소주를 좀 즐기는 편이라 패트...(지나친 음주는 해롭습니다.)

 

 

 

술하니까 해물오뎅탕 생각이 나네요...

맵싹하고 시원한 오뎅탕에 쏘주한잔...(지나친음주는 해롭습니다.)

 

 

 

정말 사진올리면서 느끼지만 예쁘게 반찬그릇에 담는것 따위는 없군요

둘이서먹을때가많아 예뿌게 못담고 걍 먹습니다. 격식 따윈 없으니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ㅠㅠ

동생이 갈비찜을 엄청 좋아해요 생일날  손님불러서

생일파뤼타임 할려고 재어놓은 거 맛보기로 한 갈비찜.

 

 

그렇게 시작된 남동생 생일상

 

 

퇴근하고 3시간 만에 준비하려니 음식이 날만든건지 여튼

정신없었음..

 

 

 동생이 좋아한니까  피곤하지만 뿌듯하네요..

내생일에 기대할께 동생아^^^^^^^^^^^^^^^^^^

 

 

고기를 친구가 사왓길래 시작된 고기파뤼 끓여놨던 우거지 된장국

뭐 냉동식품 끄적끄적 꺼내서 만든 상

 파김치 닮은 기념을로 수육을 만들어 청국장과 함께 촵촵

이사진또한 이쁘게 담은 그릇따윈없네요..(자꾸만 소주컵이 있어서 부끄러운나...)

 

동생이 매운탕 먹고싶대서 매운탕 거리 사와서 끓여먹은

매운탕 (매운탕 너무 맛있다는 핑계로 또반주... 이놈의술)

 

 

뭐에 홀린지 모르겠지만 닭사서 방아잎 넣고 튀겨서 만든 치킨

동생은 좋아하는데 난별로,

 

 

마지막으로 이것은 좀오래된 사진이지만

한식으로 준비해본 아버지 생신 도시락

덮여있는건 오리고기제육볶음도 있는데

사진에선 다안나왔네요

 

그냥 막 대충해먹은거 적어다 놔서 뭐라고 적은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남매는 이렇게 반주나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스트레스 풀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다 행복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추천수2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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