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됬어요..
1년이넘었고 2년이 금방올줄알았는데..
힘들다네요 모든게..
사귀면서 변함없이 항상데리러오고 데려다주던 남자친구였고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항상 내가먼저였던 사람인데..
아르바이트하면서 만나서 크리스마스에 고백받고 내가먼저 손잡고 그렇게 여행다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던사람인데.. 힘들데요 뭐가 그렇게힘든지 말도안해주고 미안하데요.. 반지절대 뺀적없던 사람이 반지를 빼고 헤어지자는데.. 죽을거같았어요내가 ..내 20살은 오빠뿐이였고 오빠의 21살은 나뿐이였고 .. 이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언제이렇게 그사람밖에 모르게됐는지도 모를만큼 너무 일년 반개월이 빨랐어요.. 항상 몸이안좋아서 병원가고 그랬어서 어디가 아플까봐 혼자 밥안챙겨먹을까봐 울고있을까봐 너무너무걱정되고.. 마지막에 살빠진모습이 너무아파보이는모습이 너무힘들어보여서 잡지말아달라고하는말이 너무 맴돌아요 오빠가없으니까 밥도못먹겠고 웃지도못하겠고.. 내주위엔 왜 다온통오빠흔적인지 진짜 너무힘들다.. 한달기다려달라던말이.. 다시찾아오겠다더니.. 기다리지않았으면좋겠다고 바뀌다니.. 오빠도 안괜찮다면서.. 너무너무보고싶어서미칠거같고 안고싶어서미칠거같고 내사소한것들 모두 오빠랑 다시하고싶은데.. 오빠를 어떻ㄱㅔ 잊어야될까.. 시간이해결해준다는데.. 진짜 죽을거같이 너무힘들다오빠.. 와서나안아주면안되나.. 내가가서안아주면안되나.. 얼마나 걸릴ㅈ모르지만 다시온다면.. 나 그냥마냥기다릴거같다.. 내가이러는행동들때문에 오빠가 너무힘들어하는데..내가 잡지않아야되는건가싶기도하고..근데오빠가없인 다른사람이랑 아무것도하기가싫어..너무너무보고싶다 머리에오빠밖에없어서 돌겠다 내생활이안되..아휴..눈물이 안나올때까지 울고 그냥 괜찮아질때까지 있다보면 언젠간 괜찮아지고 오빠가올수도있고..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워 날항상웃게햐줘서고마워 내옆에와줘서 너무고마워 고마운거밖에없어서 미안하고 고마워.. 4월 8일이 빨리왔으면좋겠다..그땐어떨까우리가..와서꼭안아주길바래요..보고싶어 꽁이주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