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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지난 어느 날

뭐하냐고 물으면 밥먹을때고 아이쇼핑할때도 아무것도 안할때도 판을 보고있다고 하던 너말로만듣던 후폭풍이라는게 오는걸까 니가 생각이나서 메일을 보내보지만 반송되는 메일탈퇴한걸까그래서 여기에 아무리 글을 적는다한들 너가 볼일은 없지않을까 하지만그래도 나는 아무생각없이 글을 적고있어나는 나름 잘지내나봐 아무한테나 투정부리는거도 모든걸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거도 고치려고 노력하는데너는 어때그냥 너가 생각이나서니생각만하다가 너가 자주본다던 판이 생각나서 어딘가에는 털어놓고싶은 마음에 두서도없이 글을 적어봐다시 볼일도 다시 만나게 될일도 없는걸 알기에 더 생각나고 더 보고싶은걸까나는 우리가 헤어진 시간에 잡혀있을께너는 그 시간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시간을 잡아니생각만해도 가슴 어딘가가 아려올정도로 보고싶지만그렇기때문에 그보다 더 바라는건 너가 잘지냈으면 하는거야이 글을 못본다해도 너와 내가 다시 못만난다고해도너가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아서 행복하다고 너 스스로 잘지내고있다고 생각한다면나는 그거면 됬어제발 잘지내 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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