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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스쳐지나가는 |2016.03.17 01:28
조회 4,523 |추천 18
언제부터일까..
이름도 번호도 모르는...
알고있는건 얼굴이 전부지만

그사람이 내앞을 지나갈때마다 나도모르게 쳐다보고있고
내가 그사람의 앞을 지나갈따마다 너무 떨려서 눈도 못마주치겠고...

함께 얘기를 나눠볼 기회조차 없는것만 같아서..

그냥 그사람이 지나가는 시간에 그곳에서 기다리기만 할뿐...

내가 용기가 없어서 말한번 못건내 보는게 너무 힘들다..

매일매일 그사람 생각만 나고 한번이라도 더 마주쳤음 좋겠고 멀리서라도 그대가 보였으면..

그사람도 나와 같았으면...
추천수1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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