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
제가 세달정도 전에 소개팅인듯 아닌듯 선인듯 아닌듯하게
받았어요
저랑 9살 차이가 나더군요 근데 서로 첫인상이 좋아
사귀게 됬어요
근데 그 사람이 제가 일하는곳에 한번 왔었어요
일 하는걸 보더니 좋게 안보더군요 그리고 그만 둘수는 없냐 하더군요
뭐... 어차피 그 남자랑 잘 해보고 싶기도 하고 하여
직장에다는 사정이 생겨서 그만둬야 할것 같다고 하였죠
직장에서는 사람도 구해야 하고 하니 한달 정도만 더 해달라 그래서 해주고 그만 두고 다른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하며 잘 지냈어요
근데... 지난 일요일... 데이트를 하고 나서
그 사람이 연락도 안하고 연락도 받지도 않더군요...
그러더니 오늘 새벽....
그만 하자 더군요...
황당 하지만 어이가 더 없더이다....
더 황당한건 연락도 없는 상태이고 아무말없이
그만하자 이것만 보내더군요
이유라도 알려줘야 하지 않냐 했더니
그만! 이러더니 아예 연락도 없네요
황당해서 소개팅 해준 언니와 형부에게 연락을 했어요...
그랬더니 형부하고 언니도 당황스러워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형부도 바로 그 사람한테 이유도 없이 그러는거
아니라며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좀있다 이야기 하자고 문자가 왔구요 하아...
어떻게 뒷통수를 쳐줘야 할지... 고민 되네요....
여튼 하소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