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을 제대로 깨달은지 얼마 안된 성인 여자예용ㅎㅎ
저는 원래 이성애자라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알바하다가 만난 언니가 먼저 대쉬를 해서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게 되면서 지금은 양성애자인걸 깨닫고 살고있어요
뭐 원래부터 동성애에 대한 편견은 전혀 없고 오히려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였어요!
사람이 사람좋다는데 뭐가 다르겠어요ㅎㅎ
이언니는 어릴때부터 정체성을 깨닫고 주위 친구들도 개방적이라 대충은 알고들 있나봐여ㅎㅎ
그러면서 같이 친하던 사람들중에서 자연스럽게 연애로 발전한다 하더라고여 자기는
원래 좀 적극적이고 사람을 잘 다룰줄? 아는? (나쁜쪽이아니구 좋은쪽으로) 같이있으면 정말 기분좋고 그런 사람이예요
그래서 주로 먼저 대쉬를 했었대요
저도 그런경우인거 같아용ㅋㅋ 뭐 질투나진 않아요! 이 언니의 장점 이라 생각해요ㅎㅎ
근데 동성과 연애를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어용
혹시 여러분중에 어플이나 톡말고
일상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된 계기나
저처럼 원래 이성을 사귀다가 대쉬를 받거나 반해서 발전한 경우가 있나요??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먼저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잘모르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
동성연애를 한지 얼마 안돼서 궁금한것도 많구 그래여!ㅎㅎ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구 싶구여!!
아글고 언니는 뭔가 저한테 한눈에 꽂혔다는뎈ㅋㅋㅋㅋㅋㅋ
뭔가 끌렸다나 뭐라나ㅋㅋㅋ 자기는 촉이있다네욬ㅋㅋ
아까 어떤 글보다 촉 이야기가 있길래 다시 보려했는데 글이 없어져서 못찾겠어요ㅠㅠ 하튼 그분도 촉 어쩌구 말하시던뎅 그런게 진짜 느껴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