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8일 됐고 남자친구가 지치기도 했었고 그와중에 제가 취업으로 인해 힘들어서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그날도 별거 아닌걸로 싸우다가 제가 욱해서 헤어짐을 고했구요...
저도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바로 붙잡았습니다 근데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네요
연락이 오지않아 제가 어제 연락하고 거의 세시간동안 전화를 했는데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까 겁이난다, 너무 지쳤다, 혼자가 편하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남자친구가. 침착하게 감정을 전달하고 이해하고 남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려 했는데 제 주위 친구들에게 절 걱정해주고 신경쓰는 모습때문에 그리고 사귈때 아빠만큼 잘해줬던 모습들때문에 이남자 아니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자고해서 연락하겠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단호한 남자도 막상 얼굴보면 마음이 달라질수 있을까요? 말로는 얼굴봐도 절대 마음 바뀔일 없을거라던데... 어떻게해야 이남자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도움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