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신경쓰이는 사람이생겼다.
그사람은 처음부터 착했고 귀여운 이미지였다
그사람은 은근히 어리버리하고 허당끼가 있었다
그리고 그사람은 볼수록 내가 챙겨주고싶었다
무슨일이든지 도와주고싶었고
어떻게해서든지 말걸고 싶었고
보고있어도 계속 보고싶었다
내가 다가가도 괜찮은지
피하진않을지
오늘 기분은 나쁘지않을까
괜한 짓 하는건가
살피게되고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신경쓰이던 사람이
이젠 내게 너무 큰의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