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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를 소개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파란하늘b |2016.03.21 17:13
조회 144 |추천 1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톡을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친구가 한명있는데 제친구를 소개할가 합니다 ( 대학교 친구 10년지기 )

 

이친구의 성향이 어떤지 댓글로 의견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썰을 몇가지 풀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이친구랑 여름에 케리비안 베이에 놀러갔습니다 27살 쯤??....

 

많은 인파와 더위가 지속될때였습니다. 비키니 걸도 구경하고 놀이기구도 타고...맛있는것도 먹고요

 

계속놀다가 어느 길을 지나가다가 어떤 비키니 입은 여자 2명을 지나쳤습니다.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 : 씨X년 가슴 봐라 존X 빨고 싶네...

 

저는 감짝 놀라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 : 이세끼가 미쳣나 어떻게 사람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지??

 

친구 : 장난이지 임마 ...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놈 제정신이 아니구나... 그런 단어를 처음으로 들었거든요 여자 가슴을 그렇게 표현한다는걸 난생처음 들었습니다.

 

그런데 걷다가 친구가 갑자기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이 평상시에 그런생각을 가지지 않고서야 그런 용어나 말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는 장난으로 말한거라 대수롭게 생각않하는거 같았습니다

 

그 비키니 여자가 그소리를 들었다면 성희롱에 해당되는건데 친구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온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끔 그때 썰을 얘기해도 그냥 대수롭게 생각안하더라구요 ;;;

 

두번째, 이친구랑 술자리를 지금도 자주 하고있습니다 불과 몇년전에 술자리를 같이했습니다. 저랑그친구랑 그래서 각 2병씩 먹고 기분좋게 이야기 하고이섰습니다 그런데 그 술집이 공간이 좁다보니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소리나 큰소리를 이야기 하면 소음이 좀 심했습니다 옆에 사람이 20대 중후반 되는 남자 2명 여자 1명이서 시끄럽게 떠드고 있었고 제 생각에도 좀 시끄럽다고 생각을해섰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소주한잔은 먹더니 하는말이...

 

친구 : X발 존X게 시끄럽네!! ( 큰소리로 )

 

갑자기 소리치는겁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나 : 이세끼 왜이리 취했냐 ??

 

갑자기 옆 테이블 남자가 오더니 " 저희안테 그러시는거에요?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싸움날까봐 옆테이블 손님이게 이친구가 취해서 그러니 이해하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좋게 넘어갔습니다 이친구가 평소애는 조용한 친구가 가끔 돌발적인 행동을 가끔합니다.

분명히 옆 테이블에서 시끄럽게 한다면 "저기 죄송한데 불륨좀 낮혀주세요" 이렇게 이야기 할수도 있는거고 굳이 그렇게 표현을 해서 시비를 붙일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아무튼 제 상식으로는 이해 할수업는 행동들을 많이합니다 그친구가...

 

그리고 세번째 저는 20대때 유흥 주점을 가본적이 없서서 호기심에 어디 잼있는데 없냐?? 그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서울 시청 근처?? 인가?? 그부분에 룸싸롱식인데 그냥 양주 먹고 여자들이랑 얘기 하는곳이 있다고 해서 그친구랑 한번 가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랑 주말에 소주를 각 2병정도 먹고 그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에서 양주 1개 시키고 파트너 1명씩 불러서 노래 부르고 술먹고(폭탄주) 잼있게 놀고있섰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무르익어 파트너와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점점 진도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약 30~40분 쯤 흘러 그친구가 취했는지 여자 얼굴을 잡고 강제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가 그만 하라고 소리쳐도 그친구는 멈추지 않고 강제적으로 키스를 하고있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파트너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하니 저도 화가나서 과일을 그친구에게 던져버렸습니다.

 

나 : 아야 시X세X야 그만해!! ( 진짜 화가남 )

 

그러더니 그 친구가 멈칫하면서 저를 보더니 멈추더군요. 그때 두눈이 풀려이섰습니다. 이친구가 가끔 술먹으면 돌발적인 행동과 평상시에는 괜찬은데 비정상적인 행동을 자주 합니다.

 

그친구랑 서울근방에 술을 먹으러 다닐때도 갑자기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먹자 골목쪽으로 구경하는도중 ....

 

친구 : 와 저여자 다리가 진짜 얇네...

 

나 : 날씬하네...

 

친구 : 로우킥 날리면 다리 부러지겠지??ㅋㅋㅋ

 

나 : 너는 그게 할소리냐?

 

친구 : 장난이지 임마...

 

저는 이때도 이놈이 제정신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날씬한 여자 다리를 보고 부러트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제정신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이런 그친구의 썰이 괸장히 많은데 딱 마지막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그친구랑 위에 언급했던거처럼 술자리를 자주 가집니다. 이번에도 주말에 그친구랑 각 2명씩 소주를 먹고 이야기를 하는도중 제 여동생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제 여동생에게 관심이 있는줄 알고 저는 친구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 : 내동생 좋아하냐?

 

친구 : 아니

 

나 : 관심있냐?

 

친구 : 아니

 

나 : 그럼 먼데?

 

친구 : 아니 니 여동생 한번 관찰하고 싶어서...

 

저는 이놈이 미친놈인줄 알았습니다. 다른친구같았으면 주먹으로 안면을 강타했을정도로?? 그런데 그상황을 그친구에게 그자리에서 이야기를 해줘도 그친구는 자기가 말실수를 한지 전혀 모르는듯 했습니다

 

나 : 너 이세끼야 다른친구 같았으면 이자리에서 넌 죽었어...

 

친구 : ????

 

그친구의 표정이 납득이 안가는듯한 표정이였습니다.

 

제 친구가 이러한 행동들을 시간이 흘러 그친구랑 같이 있을때 이야기를 해도 본인은 자기가 말실나 행동을 한점을 이해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러한 썰들이 괸장히 많은데 4가지로 나눠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친구 20살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있습니다.

 

이친구가 지금 일자리를 구하는중인데 저는 인터넷에 좋은 정보나 동기부여가 될만한것들을 이친구에게 보여주곤 합니다.

예를 들어 모 대기업에 잡부로 채용되어 명장이 되기까지 과정을 PPT파일로 정리된자료가 있었고 그 자료를 이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루에 잠을 3시간씩 자로 죽을 만큼 노력을 하여 명장이라는 칭호까지 얻으신 명장 성공이야기였습니다. 이런 자료가 있서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니 그친구 하는말이...

 

친구 :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다성공한건 아니야...

 

이런식으로 받아 드리는 겁니다. 보통 이런 내용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닥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이러한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보면... 그사람의 피나는 노력이나 마인드를 생각하지 않나요??

 

이자료를 처음본 카페에서도 댓글이 300~400개가 달렸더군요. 보통 대부분이 "정말로 동기부여가 되네요",  " 와 대단하다 " 이러한 반응들이였는데 이 친구는 비판하고 대기업에 들어가는게 다 성공한게 아니라는둥... 그런식으로 받아드리더군요..

 

저는 이러 일이 있기전에 이친구 정신과 상담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원한다면 나도 받아보겠다 병원비는 내가 내줄테니 큰병원가서 정신과 상담이나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그정도로 이친구 보통 친구들과 다르게 다른생각과 마인드 ?? 이런걸 가지고 있는듯 했습니다. 어느정도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는점은 어떻게 보면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이친구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도 본인이 잘못했다는 행동을 인지 못하고 대수롭게 생각안하더라구요. 어쩔대 보면 이친구 무섭습니다.

 

이친구가 5개월째 취업을 준비중인데 저는 이친구를 바꿀순 없어도 고쳐주고 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친구가  6~8번 이상 중소기업면접을 보았는데 항상떨어지고, 면접을 보는날은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떨어저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 떨어저도 의기소침하지말고 화이팅해 !!  이런식으로 대답을 해주고 용기도 심어줍니다. 아직 젊으니깐 기회는 많다고..이야기를 해줍니다. 이친구가 이때까지 살아왔던 습관을 한순간에 바꿀순 없어도 조금식 개선시켜주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친구 약간 싸이코 패스같은 증상이 있는듯합니다. 보통 싸이코 패스의 공통점들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줘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정당하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약간 사회비판적 주의도 있고 정치적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기득권층을 욕하고 바뀌는걸 바라고 있더라구요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서서 그런이야기를 들으면 쓰잘대 없는 소리 그만하라고 하거나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냐고 반박을 합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바뀌길 바라고 욕하고 그런 친구가 한심해 보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 40~50분 걸렸네요.. 이야기가 엄청 많은데 몇일 후에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  의견을 좀 달아주세요 !! 조언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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