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입니다.
남친이랑은 만난지 200일이 안되었어요.
제가 자취하는 관계로 거의 같이 지내는데 남친이 일땜에 출장이 잦아요
근데 출장간다 거짓말하고 회식한일이나.
전여친한테 밥먹자고 연락한거나. 걸렸습니다.
그때마다 헤어지려 했었는데 저를 납득을 시키면서 다시 잘하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남친이 폰도 sns도 오픈을 안합니다.
친구 신청을 해도 거절을 하는거지요.. 저랑 남친 외에는 서로 아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남친 주변 사람들은 저를 모르는거지요...
그래도 잘해주니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러다 불연듯 만나게 된 계기가 채팅 어플이였는데..
괜한 마음에 가입을 하고 찾아봤더니 떡하니 사진 올려놓고 있네요..
누가 봐도 솔로고 여자들을 꼬시고 있는 프로필로..
이제는 진짜 헤어져야겠는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어찌하면... 하 ㅠㅠ 그냥 힘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하는데요
계속 저랑 있을때 여자들한테 전화 오는걸 안받던거 땜에 힘들어했었는데
이렇게 눈으로 확인하니 더 마음이 그렇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