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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원래 이런가요?

ㅇㅇ |2016.03.23 10:16
조회 709 |추천 2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번 1년동안 시험준비를 하게 되어 핸드폰을 쓸 일이 줄어서 시험보기 전까지 사용하려고 알뜰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우체국 알뜰폰이 요금도 괜찮고, 믿을만 하겠지 싶어서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이건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알뜰폰 담당하는 직원분, 굉장히 불친절하시더군요.

 

설명도 대충대충, 표정도 귀찮음 그 자체였지만 우체국 직원이 핸드폰 판매하기는 싫었겠지 싶어 당시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핸드폰이 안옵니다. 일주일이 넘도록 안오고있어요.

 

알뜰폰을 계약하고 난 뒤 담당업체와 전화통화를 했을때는 분명 일주일 안으로 보낼 것이며, 보내는 날 하루는 개통해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핸드폰 사용이 끊길것이다. 개통하기 전에 발송 문자를 보낼 것이며, 배송은 문자보낸 그 날 바로 올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차 확인했을때도 그렇다고 했고요.

 

그런데 월요일날 산 핸드폰이 다음주 월요일이 되었는데도 오지않았습니다.

 

그냥 오지 않았다면 신청자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화난이유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수신, 발신이 모두 끊겼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휴대폰은 공기계가 된거죠. 알림문자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핸드폰이 끊긴것은 일요일인데 수요일인 지금도 알뜰폰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와 통화하셨던 분께 다른 핸드폰으로 여러번 전화를 하고 문자도 남겼지만 전화를 받지도 않고 답장도 없으며 다시 연락도 없습니다.

 

우체국에도 전화해봤는데 그쪽도 잘 모르고 있더군요.

 

우체국에서 한 번 확인해달라 말은 해놨지만 직접 갔을때도 그렇게 불친절했던 곳에서 얼마나 잘 처리해줄지 의심이 됩니다.

 

이 글도 조금있으면 내려야 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알리고싶어서 남깁니다.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빨리 해결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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