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은 현재 서울송파구문정동에 있는
**네트웍스에 근무중입니다
회사가 영등포에있었는데 작년말이사를갔어요
저희집은 경기도 군포라 영등포로다닐땐
1호선타고출퇴근했지만 현재는 이사간관계로
아침에 버스갈아타며 출퇴근을 하고있었죠
근데 회사에 본부장이 저희집근처에살고
회사차로 출퇴근을하는데 회사가 이사가고
같은지역사람들끼리 카풀을하자는 제안이왔었어요 첨에우리남편은 그냥 안하겠다고 대중교통으로 다니겠다고해서 몇달을 그렇게 다녔죠..
근데 얼마전에 또 본부장이 카풀이야기를꺼내서
남편이 고민을 하더라구요 저는그냥원래대로 버스타고다니라고했고 남편도 그러겠다고했는데
이틀전 술자리에불러내서 카풀을 하자고 했나봐요 그렇게이야기하니 안할수가없어서 결국한다고했어요 ㅜㅜㅜㅜ
저희남편이 일이많아 퇴근을매일11시넘어서하는데 본부장이 10시쯤전화와서 술마시고 이제집에갈꺼라고 오라고했나봐여 근데막상갔더니 다른팀회식자리였고 집에간다던사람이 안가고 2차술자리를하더랍니다 저희남편운전기사해야하니술도못먹고ㅜ딴팀회식이라 재미는없고....
저는 7개월아기 혼자키우면서 정신없고 남편만기다리는데 이래저래맨날늦어요.......본부장님한테 한마디하고싶은데 회사사원나부랭이부인이뭘어쩔수도없도ㅜ참..........이래저래 고민이네요
회사생활은 참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