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삐 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소리추가)
나죽겠네
|2016.03.24 02:35
조회 99,226 |추천 86
♡감사합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너무절실해서첨으로글썻는데
내일처럼 답변해주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사실은제가 전세사는곳이 큰이모명의의 집입니다
이왕얻는거 이모집에얻는게낫다싶어 얻었는데
주인한테 말하라 하시는데 이런일이생기니
이모한테닥달해서 뭐라고하기도글코
엄마도괜히걱정할까봐 아직 말도못꺼냈습니다
솔직히 이사 가려면 마음대로가겠는데
다음세입자가 남자든 여자든. 특히 여자세입자라면
저소리듣고무서워서 처음에 당황하겠죠
당연히 방잘못얻었다 생각할거구요.
다음세입자때문이라도 ,또 이모한테 미안해서라도
이상황을 쌩까고도망칠수가없습니다
제선에서 일단 해결을보고 싶은마음입니다.
댓글을추려종합하면 배관소리가맞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보니 헷갈려하시는분이 있는데
집에서나는소리가아니고 집밖
복도전체를울리는소리입니다ㅠㅠ
이제 문제는...
전 수없이 민원을 넣었고..
몇일전에도제발 방송만해달라며 부탁햇는데 그것도안하셨고요.
ㅜㅜ 관리비를안내는것도아니고 적지않은돈이라생각합니다.
근데 이걸안들어주니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잡을려면
어떻게든 잡을텐데... 일년이나끌고왓다는게...
물론 노력하셧다고는 하십니다...
진짜소심하고 나서기싫은데 제가무슨 혼자
오지랍퍼에 열사가된마냥 관리사무소서 열변을토하는데.....ㅠㅠ 하아...
생각이같은 주민분하고 같이 항의하면좋을텐데ㅜㅜ
아무래도 제소리 하나보다는 여럿이 나서는게
좋을것같지만..
세상이워낙 흉흉해서 그런지 요샌 문도잘안열어주는시대잖아요...누가사는지도모르고
관리사무소에서의 대응이 가장 걱정됩니다 사실..
여기서 몇년간살면서 느꼈거든요
도움이 된적이 없다는 사실을요.....
강제력 같은게 없으니......
돈이 크게들면 해줄까 그것도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녹음파일올려보라는의견이계셔서
컴맹인데 어째어째해서 올립니다
이 소리가작년8월입니다... 끝까지들어주세요
집에서듣다가빡이쳐서 문열고 손뻗어서 녹음한겁니다
실제로는저거보다 두배는 더크구요
이젠 길이도 더 길어지고 소리도 더 커졌습니다...
잠을깰정도... 배달원이 와서 놀랄정도..
https://youtu.be/WK1d2sMthIA
링크 붙여넣기하심돼융 ^^
-----~~~~~~~~~~~~~~~~~~~~
(본문)
정말어디에 물어볼곳도 마땅찮아 여기에글씁니다ㅜㅜ
아시는분은제발도움주셔요ㅠㅠ
오피스텔에 전세 살고있구요
복도식오피스텔입니다
지은지 얼마되지않은신축입니다.
시작이, 한 1년은된것같아요
저녁에 퇴근을하고 집에있는데
밖에서 정말미세한 돌고래소리처럼 높은음이
삐~~~이
하고 10초정도 울리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고 거슬렸지만 몇번은 그냥넘어갔어요
그런데이게 매일반복이됩니다.
특히 밤에퇴근하고오면더하구요, 제가그시간에 있어서그렇지 하루종일 들렸을수도있겠지요
시간은 딱히 언제난다할수없을정도로, 비규칙적입니다
삐이 하는 높은음의소리가 점점 심해져 복도전체를울립니다 그리고 끝에 누가손잡이로잠그듯이 끼익 삐익
하고잠깁니다.
나가서들어보면 복도전체를 울립니다 그소리가.
폐쇠적인 오피스텔이다보니 무섭기도하고, 옆집앞집에누가사는지도자세히모르는데 문두드려물어볼수도없고
6개월 넘어가니 미칠것같아서 단단히녹음하고
관리사무소에 얘길했더니
녹음소리들으시더니 이소리듣고어찌참았냐하시네요
그리곤 몇일후 답을 들은것이
아마도 수도배관 소음일거라하십니다
변기쪽하고도관련될것같다하시는데
장담은못하지만그럴것같다 최대한찾아보겟다
아무래도아파트도아니고, 차라리 원룸이면 주인이 자기집이라생각하고 더 신경쓰고돌볼텐데
주인은멀리있어서 거의 관리를 관리실이하는 오피스텔이다보니 제가생각하는만큼 바로 처치가안되더군요
더얘기하면 진상스러울것같아서 부탁드리고
또 삼사개월 지났습니다
소음의 크기가 커서 자다가깰정도입니다
서너번 더 컴플레인걸고 직접찾아가서도얘기했습니다
이웃들도 꽤 관리사무소에 컴플레인을건다더군요
그런데 관리실에서 뚜렷히 해결하기힘들답니다
누구한집이 문제인데 그집이 자수를해야 알수있다하더군요
사실관리실에서 조금만신경써서 순찰을돌거나
방송한번하면 바로해결될것같은데
제가아무리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않네요
최악의경우주인한테얘기하겠는데.
계약기간도남았고 그소리만아니면 모든것이마음에듭니다, ㅠㅠ
정말오늘도 자다가새벽에 그소리에 깨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씁니다
소리의원인이나 해결방안은 없을까요
정확한 상황을알기라도하면제가 관리실가서 어떻게해주십사 딱얘길하기가 좋을것같애서요.
수도 배관쪽 설비 잘아시는분답좀주세요ㅠㅠ
그리고추가로 이런소음으로고생할때 제가 전세계약 파기 사유가되는지요...ㅠㅠ???
- 베플ㅡ|2016.03.24 22:24
-
양수기함 감압기 맞아요. 아파트 근 20년 살았는데 4년전 이사온 이 아파트가 유독 이소리가 자주났어요. 처음에 밤 10시쯤 들렸는데 당시 3살이던 아이가 소리가 거슬려 못자더군요. 경비아저씨께 인터폰해보고야 배관소리인걸 알았고 좀 심해지니 관리실에서 우리집 주변 8가구 정도에 사람파견해서 물좀 틀어보라고 체크하고 소리나는집 고쳤음. 약 1년전엔 우리집 물틀면 들리기에 관리실에 말해서 우리집 양수기쪽 손봤고 최근에도 들립니다. 들린지 꽤되었는데 아직 누가 자수안한건지 조만간 관리실갈거구요. 소리나는집은 물틀자마자 삐 소리가나서 자기집인줄 눈치챌수 있어요. 집안 모든 수도를 개방할때마다 소리가 나요. 관리실에서 방송 해서 물틀어보고 소리나는집 알려달라고해서 고쳐야할텐데요. 저는 이 아파트 이사오기전 10년 넘게 살던 집에서도 못들어봤고 짧게는 1년 등 총 4군데 아파트를 살아봤는데 배관소리난 아파트는 지금 이 아파트가 처음입니다. 나름 P브랜드 7년차아파트로 이사와 지금 집이 11년차인데.. 한 너댓번 관리실서 우리집 및 주변세대 감압기를 고쳤어요. 자꾸 소리나는거보니 고치는게 아니고 살짝 손보는건가.. 암튼 그소리 신경쓰이죠. 관리실에서 나서는게 맞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