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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CJ대한통운

Zenophy |2016.03.24 12:56
조회 2,277 |추천 4

 

2016년 3월 24일 오전, 조금 전에 지나가면서 제가 본 1분 가량의 모습이 저랬습니다.

 

기사분은 물건을 들고 아파트로 들어가신 모양인지 트럭에는 아무도 타지 않았고요.

 

사실 아주 잠깐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기사가 자리를 비운 순간의 모습이 저런 상태였다면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1. 물건을 땅에 떨어뜨린건지, 그냥 놓은건진 모르겠지만 저 부실한 운송이 문제입니다.

 

2. 저렇게 자리를 비우면 지나가던 누군가 택배를 훔칠 위험이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서비스가 안 좋다는 말은 전에도 자주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본 것은 처음입니다.

 

정말입니다. 바로 이틀 전 뉴스도 그랬으니까요. - 『멋대로 문 열고 택배 '툭'…집에 있던 女 '깜짝'』

http://news.nate.com/view/20160322n43157

 

 

 

이건 택배기사 개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저는 이게 cj대한통운이라는 회사 자체의 문제라 봅니다.

 

1. 회사가 기사들에게 택배에 관한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다.

 

2. 기사들이 저럴 정도로 인력을 적게 고용하면서 업무를 과중하게 부과한다.

 

어쨌든 이유는 둘 중 하나이지 않겠습니까.

 

회사 스스로 문제를 직시하고 변화하지 않으니 여기저기서 쓴 소리가 나오는 거겠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뭔가 주문했을때 택배로선 정말 마주치기 싫은 회사입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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