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들! 빗자루 같은 머릿결 조금 회복해서 썰 풀려고 달려왔어요~
저는 2n 일개 학생일 뿐…그나마 주머니 사정이 좋은 언니 화장대에서 맨날 화장품 훔쳐 발라요..
근데 화장품 쓰는거 걸리면 언니가 죽일 것 처럼 쳐다봐서
매일 몰래쓴답니다ㅎㅎ 빨리 알바 시작하던가 해야지..
언니가 코덕이라저렴이부터고렴이까지 다양한 화장품들도 많고
립스틱도 많고 섀도우도 엄청 많거든요ㅎㅎㅎ 근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언니 화장품대를 보는데
또 뭘 하나 사놨더라구여?? 월급받으면 맨날 화장품에 사는듯.. 항상 집에 뭘 어김없이 들고와요.
그래서 언니 출근하고 저는 학교갈 준비 하면서 언니가 요즘에 멀 샀나 봤지말입니다!
그래서 보니까 또 맥 립스틱이며, 얼마 전에 아리따움 세일해서 그런지 또 한가득사놨더라구여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무심코 옆에 헤어 오일 있길래 쓰고 드라이기 말렸는데
오오오오오오 신세계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학생 다니고 나서부터 염색하고 파마하고 그래서 괴롭혀서 빗자루거든요…
진심 미용실에 가면 헤어디자이너분한테 잔소리 엄청 많이 듣는 사람이 저라능…
저 머리 밀라는 소리까지 들어봤을 정도에여…오일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리니까
그냥 쑥쑥 머릿결이내려가더라구여! 진짜 친구가 너 머리 오늘은 왜케 차분하냐는
소리까지 들어봣어요ㅋㅋㅋㅋ하..진짜 제가 사진을 안 찍어놔서 비포애프터 사진 보여드리고 싶은데ㅠㅠ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줄 방법이 없네여..
항상 언니꺼몰래 쓰면 실패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두 어쩜 괜찮은 제품만 다 골라오는지..
사스가코덕언니…
이거 이름이 마귀할멈빗자루인데 진짜 이름값 하는듯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제가 제 돈으로 사서
쓸려구요ㅋㅋㅋㅋㅋ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언니 몰래 쓰는 거라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인터넷에 있는 사진 들고옴요.. 양해부탁
역시코덕은 뭔가 아는 것 같다니까 ㅋㅋㅋㅋ이게 이름이 마귀할멈? 빗자루인가 그런데
이름답게빗자루같은머릿결이 바뀌는 게 넘나 신기한 것...!
헤어는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는듯
머릿결 손상으로 고민하는 언니들 써보면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