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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의 직장생활

ㅈㄷ |2016.03.25 14:33
조회 1,528 |추천 3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여자입니다.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상업계나와서 3학년 여름방학 끝나고 바로 취업을해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사대보험까지 포함하여 150이라는 큰돈을 받는다 생각에

 

월급받으면 적금들고 뭐하고 뭐하고 들떠서 초반에는 힘든것 없이 다녔습니다...

 

하지만 두달이 지나고 10월경 부터 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름 백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큰회사였고 현장도 있고 사무실도 있는 그런곳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근무하는곳은 사무실이였구요. 하지만 나중엔 사무실일하는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매일아침 8시에 출근해 저녁 8~10시에 퇴근에 토요일날에도 무조건 출근하는것이였습니다. (학생때에는 실습시간이 9시간으로 알고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연장수당을 계산하여 받아야하는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조차 안챙겨주셨고

 

막내라는 이유하나로 (물론 동갑남자애도 있었지만 여자라는 이유) 손님이 오시면 커피에 차에 잡다한 사무문서, 인사관리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분야가 전문적인것이기 때문에 제가 배우던 전공과는 전혀 다른것이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채 갔는데 설비정비카드라던가 현지에 대하여 해야하는것도 배우면서 일하는 도중

 

한 대리님이 와서는 너는 이런것도 몰랐는데 왜 여기왔냐고 이거 다른사람이 하면 1시간이면 끝나는 것인데 너는 무슨 하루종일 걸린거냐며 타박하고 저를뽑으신 주임님한태 사무실에서 고함을 지르며 이딴년을 왜 돈주고 뽑냐며 무안을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대리님이 밤에도 연락와 라인잘타라며 자기가 할말만 하고 끊는건 기본이고 술취해 전화하여 ㅇㅇ이는 몸매는 이쁜데 얼굴이 별로라는등 기분나쁜말도 서슴치 않아했습니다.

 

한번은 사귄지 오래된 남자친구와 회사끝나고 저녁먹고 집가는도중 (밤11시) 전화가와 남자친구가 받으니 아~ ㅇㅇ이가 일안하고 가서 전화한거라고 당황하면서 끊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주임님한태 말씀드렸고 그뒤로는 밤늦게 전화오는일이 없었느나

 

지나가면서 위아래로 훑고는 씩웃고 가다가 팔뚝을 치는등 행동을 보였습니다.

 

 

또 10월달에 한 언니가 그만두면서 제가 그언니 자리로 가게되었습니다. 부서이동이요?

 

아뇨 제가 월래있던 부서가 a면 그언니가 있던부서 b 가 합쳐저 저는 a+b부서가 되었죠

 

또한 여기 회사는 가족회사였습니다. 임직원의 반이 가족이였죠. 때문에 한분은 뭐만하면 안나오시기 일수였고 그일또한 제가 다 처리하였습니다. 물론 그과정에서 실수하면 안되지만 제가 처음하는 부분이였고 한과정이 잘못되어 엄청 깨졌습니다.

 

제가 할일은 산더미처럼 늘어났고 일밀리기 일수였습니다. 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던 상황에 인사관리에 (입퇴사자 관리) 경리에 현장지원, 대리+부장+주임+가족분 잔심부름이 장난아니였습니다.

 

그것때문에 저의 퇴근시간은 늦어져만 갔고 기본이 9시퇴근이였습니다.

 

월급이 오르긴 무슨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학교 담임쌤한태 연락하여 그만두고 싶다고 월급에 비해 너무 일이많고 제가 할일도 못하고 잡일만 늘어서 일밀린것 때문에

 

타박도 많이 받고 눈치도 너무 받아서 스트레스성 편두통이와 약까지 복용할 정도라고 말씀 드렸더니 돌아오는말이

 

저에겐 더 큰스트레스로 돌아왔습니다 너가 나오면 다음에들은? 너 개념이 있는거냐며 부모님이 그렇게까지 가르쳤니? 저보고 이기적인년이라며 화까지 내셨습니다.

 

그래서 2월달 졸업할때까지 버텨볼생가으로 하루하루 지옥같은 시간을 지내던와중

 

올해 1월달에 과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회사가 너무 어려워 월급이 감봉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근무하는 시간도 줄이면서까지 말입니다.

 

그럼 제가하는 일이 백퍼센트 밀릴것인데 어떻게 해야되는 부분이냐고 물었더니 잡일을 못시키고 너가 하는일이만 할수있게 해주시겠다며 약속까지 하였지만 절대적으로 지켜지지않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어쩔수 없이 야근하는상황이였고 월급은 감봉이 돼 세금때면 100만원 남짓한 돈을 받고 심지어 월급이 한달씩 밀려 지급이되었습니다.

 

참다 참다  이회사는는 진짜 안되겠다 생각하여 1월말  가족분 (c라고 칭하겠습니다.) 께서 너는 진짜 예의가 없는것같다며 저를 더욱 나무랐습니다. 그렇게 욕먹을꺼 알곤 계속말씀드렸고 결국 1월 마지막주에 그럼 한달만 인수인계하라고 하셔 그건 알겠다고 하고 3월엔 다른회사 입사때문에 더는 안된다며 못박아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일이 진짜 딱 어디부서다라고 말못할만큼 하는일 범위가 넓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와서 하루이틀 있다보면 못버티시고 나가는분이 대분이였고 제가 퇴사하기로 한 날짜는 점점 다가왔습니다.

 

그러다 퇴사 이틀 남았을때 회사는 발만동동거리고 있다가 안되겠던지 회사에 있던 여자 남자 한분씩 불러서 제일을 인수인계받게 시켰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 언급했지만 하는일이 많아 일딴 급한것만 몇몇개 알려드리고 모르시는건 c분이나 제가 전화해서 받는형식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퇴사한후 c분이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제욕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남자 동기가 녹음으로 들려줬습니다.)

 

ㅇㅇ이는 솔직이 인성이 제대로 안박힌애같다고 인수인계도 안하고 나가고 사람구해지지도 않았는데 나가는건 아니지않냐는식으로말이죠.

 

그걸듣는순간 이건 아니지 싶어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 다 차단하고 수신거부 까지하며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솔직히 퇴사후에는 저도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것도 있고 신입이라 전화눈치 봐가며 받았는데 그것도 고마운줄 모르고 사람들앞에서 제욕까지 하니 저는 못참겠다 싶어 차단했습니다.

 

하지만 그뒤로 동기한태 연락온게 다 차단했냐며 지금 날리났다고 너찾고 개년 미친년하며 욕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차단한거에 대하여 후회하지않고 그회사 퇴사한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여기서 그만 쓰겠습니다. 

처음 글쓰는거라 순서가 엉망이자만  제 한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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