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볼 수가 없구나...
정말 끝이났으니까 너의마음이...
생각해보면 내마음은 항상 너였는데...
당신이 왜 헷갈려했는지 모르겠어.
불안해하던 당신을 안심시켜주지 못했을까...
방법이 잘못되었던거겠지...
나또한 왜 안심하지 못했을까.
서로 불안속에서 허우적대던 그 시간들이 끝났네...
믿지못하던...
믿게하고싶어서 노력많이했는데. 행동으로는 잘해놓고
그놈의 말...말...
말이라는게 참 무서워.
왜 우린 서로 사랑확인을
상대가 불안해하는 방법을 택했을까?
그래서 꼬여버린거야 우리...
그치?
그렇게 미움이 커져 그 큰사랑을 점점 삼켜버렸고
사랑보다 미움이 커질 무렵에도 미움이라는 감정이라도 남아있어 서로를 생각했고
그래서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 생각하고 만났는데
이젠 그 미움도 반복되니 지쳐서 내려놓게되고
그리 멀어져보니 차라리 이해하게 되고 용서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잊혀지는구나.
희안하더라 몇번의 이별 재회 하는동안엔
우리사이가 그래도 멀어지지 않은동안엔
절대로 이해못하던 용서하지 못하던것들이
떨어져생각하면 다 이해가되고 용서가되고 밉지도않고 보고싶다는 감정만 그리움만 남았었는데.
그리움에 다시 만나게되면 또다시 그 미움이 시작되던것이...
이젠 그 반복이 무뎌지고 안해도 되는 일이 되고나니.
이젠 정말 끝이났다.
너 안미워해.정말이제는...
서로 잘못했고 서로만들어간 일이었으니..
사실 이 과정을 당신이 먼저 겪어갔던가봐
이제야 당신이 했던 행동들 이해가가
그리고 그때 내가 느끼던 감정들도...
당신이 옆에놓고도 날 자꾸만 잊어가는거 같았어.
그게 서글퍼서 그리도 서운해했나봐.
다른 추억과 기억들로 우리의 추억을 덮어가는것만같아서 내가 조급했나봐.
데이트한번 여행한번이라도 더 가고싶어했던 내행동이 당신은 답답했겠더라. 난 분위기전환이 필요한거같아 그랬었던건데...오히려 널 밀어내게되었더라.
너의 식어버린 마음을 얻어야 그담이있던건데...
그러려면 내가 당신에게 여유를 주고 스스로도 여유를 좀 가졌어야했더라. 알면서도 잘안되더라고...
잘지내고 정말 누구보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이제 그거 하나 남는다. 진짜로...
누굴만나든 서로 아껴주고 즐겁게 만나요.
전쟁하지말고요ㅋㅋ 전쟁은 나랑 많이 했자나^^
이 만남을 교훈삼아서 앞으로는 진짜로 너도나도 각자 행복한사랑 하게 되지않을까 생각이든다.
그리고 설렘에서 익숙해지더라도 소중함 절대 잊지말고
다음사람은 정말로 예뻐하고 아껴주세요.
그게 내가 아니라서 속상하지만...
진짜로 행복하세요.
오늘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마지막 남은 미련까지 떨쳐보렵니다.
미치도록 소중했고
미치도록 영원하길바랐고
미치도록 보고또봐도 보기도아까웠던 내 사랑...
미치도록 사랑...했었습니다.
당신도 그랬었단것도 이젠 알아요.
타이밍이 서로 같지가 않았을뿐.
우리 서로 많이도 사랑했었네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안녕히 정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