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가을이면 신혼여행지로 아이슬란드로 떠날겁니다. ㅋㅋㅋ
여름때 사진 한장으로 출발한 그 곳이 너무 좋아서 공유하자, 왜냐면 정보가 정말 없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꼭 해야지 그랬는데 ㅋㅋㅋ
이놈의 시간은 뭐 그리 바쁜지 참 빠릅니다.
무튼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양인이라고는 단 한번도 보지 못한 그 곳. 그 곳에 대해 정보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꽤나 유명세를 타는 ㅎ
왜냐면 이 곳으로 떠날 커플도 있을 것 같으니까요.
1. 여행의 시작
우연히 본 이 사진으로 우린 마음먹었다, 떠나자. 그리스로!
2. 맵핑 및 예약
① 맵핑(위 : 케팔로니아- 아래 :자킨토스)
② 예약
- 인천-이스탄불-아테네, 아테네-이스탄불-인천 : 인터파크티켓
- 아테네-케팔로니아 : 에게안항공
- 케팔로니아 렌트카예약 : http://www.kefaloniatravel.com/kefalonia-car-hire-rent-a-car.html
- 케팔로니아-자퀸토스 페리 : 당일 현장구입(http://ionionpelagos.com/en/content/112)- 자킨토스 렌트카예약 : http://www.e-zakynthos.com/rentals/car.rentals.zakynthos.zante.php
- 자킨토스-아테네 : 에게안항공
3. 전체 일정 <2015.07.30.~2015.08.08.>
① 2015.07.30. 12시 05분 인천공항출발
② 2015.07.30. 17시 55분 이스탄불도착
※ 아타튀르크공항에서 호텔찾아가기 미션(블로거님 : http://blog.naver.com/yttette/220572336636)③ 2015.07.30. 19시 아카디아블루호텔도착
※ 왜 아카디아블루호텔인가? 이것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어 바깥에서 조식을 먹을순 없었지만 식당 창 너머로 블루모스크가 훤히 보입니다.
물론 식사를 마치고 나가서 이렇게 사진도 찍기도 한답니다.
④ 2015.07.31. 12시 55분 이스탄불공항출발
⑤ 2015.07.31. 14시 20분 아테네공항도착
⑥ 2015.07.31. 19시 아테네공항출발
⑦ 2015.07.31. 20시 케팔로니아공항도착
※ 렌트카수령, 네비게이션, 운전주의사항, 반납방법.
- 공항에서 수령
- sygic 네비게이션사용
- 주의사항 :
케팔로니아는 길이 마치 대관령 길처럼 오르락 내리락이고 이짓을 반복해야만 우리가 원하는 곳에 갈 수가 있었음. 하여 꽤 운전시 주의를 요함.
또한 우리가 정한 호텔에서 네비로 목적지를 찍으면 빠른 길로 안내를 하는데 그러면 엄청 땅이 울퉁불퉁한 굴곡진 산을 타야함. 큰 짚차는 상관이 없겠지만 경차의 경우 한번 진입하면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음. 우리는 asos해변 가는 날 출발할 때 그 엄청난 오르막 길이면서 울퉁불퉁한 길을 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그 반대 길로 떠났음. 하지만 돌아오는 오후에 또 다시 그 길로 안내하고 이제 내리막길이라 다시 후진해서 갈수가 없었음. 그래서 최대한 신중히 내려옴.(중간에 야외에서 어른놀이를 즐기다 나무 뒤로 후다닥 숨는 외국인 커플을 보고야 말았음. 미안하지만 ㅋㅋㅋ 엉덩이만 봄ㅋㅋㅋㅋ) 반드시 네비게이션 즐겨찾기를 이용하여 호텔 주변 대로변 길에 위치한 특정 장소를 즐겨찾기로 저장후 꼭 그 길로 복귀하고 외운길로 호텔로 이동하길 바람.
- 반납방법 :
케팔로니아 pesada 항구에서 자킨토스로 이동하는 일정에서 렌트카 반납이 궁금했는데 그리스는 따로 직원이 나오거나 지점으로 반납하는 것이 아니라 키를 운전자 바닥시트 밑에 숨겨두고 내리고 자기 갈길 가면됨. 그러면 알아서 찾아감. 먼저 보증금을 결제하긴 하지만 문제가 없다면 취소처리됨
- 2015.07.31. 21시 Leivatho Hotel도착(참고사이트: http://blog.naver.com/hdc200/158169300)
⑧-1. 2015.08.01. 오전: 멜리사니동굴
오전 일정은 멜리사니 동굴입니다. 아주 참 멋진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긴 한데 비싸지 않아요.
⑧-2. 2015.08.01. sami 해변서 밥먹기
멜리사니에서 한 30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가까운 sami 해변으로 갔습니다. 맛집을 트립어드바이저로 찾으니 이곳이 맛있다고 하길래 가봤습니다. 무엇보다 옆 바다의 물이 너무 맑고 바로 그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니까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저 어린 소고기 스테이크 ㅠㅠ 너무 맛납니당.
⑧-3. 2015.08.01. asos해변 가는 길, 미르토스해변 경치구경, 우리는 내일 저기를 갈겁니다. 반드시!!
⑧-4. 2015.08.01. asos해변. 야경도 멋지지만 낮에가도 정말 좋은 asos해변. 별도로 파라솔이 깔려있지 않은 나무와 바위덕분에 자연스레 그늘이 생기는 곳에 자리잡고 물놀이 했습니다. 한국인이라고는 여행기간 중에 단 한명도 보지 못했거든요. 이 곳도 온통 유럽인 뿐입니다. 유럽남자가 참 몸이 좋아서 ㅎㅎ 몸매를 키워야 겠다고 다짐하기 시작한 하루이기도 합니다
⑧-5. 2015.08.01. 저녁먹기. 역시나 트립어드바이저로 검색했고 숙소에서 1시간 걸려 간곳입니다. 근데 외국인들이 동양인을 처음 봤는지 다들 쳐다보더군요. 아랑곳 하지 않고 꼭 먹어야 한다는 무사카를 먹었습니다. 더불어 fix 맥주까지 ㅎㅎ 맛있습니다.
⑨ 2015.08.02. 미르토스 해변서 놀기 : 파라솔이 하루에 7유로 합니다, 엄청 싸지요. 매점도 있는데 햄버거 가격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구명조끼와 스노쿨링할 장비 꼭 가져가세요. 유럽사람들은 정말 수영을 잘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까. 바다안에 물고기가 참 많답니다. 가져가서 체험 ㄱㄱ
⑩ 2015.08.03. skala 해변서 놀기
미르토스해변이 우리나라의 동해바다라면(깊이로 봤을때) 스칼라해변은 잔잔해서 서해느낌이 나고 연인단위보다는 가족단위가 많습니다. 해변도 무진장 큽니다.
※ 식사는 트립어드바이저를 시시각각 검색해서 바로 갔구요, 다 맛있어서 어딜가든 만족했습니다.
제가 알려드릴 수는 있지만 그러면 한정하게 되니 트립어드바이저 어플 까신후 마음에 드신 곳 가시길 바래요. 무엇보다 무사카와 차지끼, 수블라끼, 기로스는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⑪ 2015.08.04. 08시 케팔로니아 pesada 항구출발- 09시 자퀸토스 AGIOS NIKOLAOS 항구 도착
렌트카 받는 곳을 AGIOS NIKOLAOS 항구(도심에서 떨어진)로 렌트비가 조금더 비쌌습니다. 왜냐하면 이 항구로 케팔로니아로 부터 배가 도착하니 어쩔 수 없었고 나바지오 전망대에서는 엄청 가까운 반면 렌트회사가 밀집한 공항근처에서는 멀었거든요. 무튼 저희는 여기서 차량을 받고 나바지오로 갔습니다.
반납이요.? 역시나 운전자석 바닥 시트 아래 키를 숨기고 비행기 타시면 됩니다.
⑫ 2015.08.04.: 나바지오 해변 전망대
⑬ 2015.08.05. 나바지오 해변에서 놀기 , 블루케이브투어
전날 숙소에서 쉬다가 8월 5일 나바지오 해변 및 블루케이브 투어를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숙소가 거의 공항근처이기 때문에 투어업체들 쭉 깔려있고 직접 가서 투어할 날짜, 어디어디 투어할 건지 결정하시면 되는데요. 아침에 그 여행사 앞으로 오라고 하거나 호텔앞에서 관광버스로 픽업해서 배타러 이동할 곳으로 갑니다. 왜냐면 나바지오해변은 위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배타고 들어가야 하거든요. 배타고 나바지오 해변가서 2시간 정도 시간 주는데 저희는 구명조끼 입고 굉장히 깊은 곳까지가서 놀다가 하마터면 돌아가는 배를 놓칠뻔 했답니다. ㅋㅋㅋㅋ 무튼 나바지오해변서 노는게 끝나면 배타고 블루케이브투어 하다가 2번에 걸쳐 스노쿨링 스팟에 내려주는데 각 30분씩 하고 항구로 돌아옵니다, 겁나 피곤하지만 엄청 재밌어요, 수중카메라랑 카메라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스노쿨링장비랑 구명조끼도 ㅋㅋㅋ 블루케이브 투어는 고프로 동영상이라 안올립니당.
⑭ 2015.08.06. Porto Limnionas 해변에서 놀기
나바지오도 멋지고 케팔로니아도 정말멋진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전 여기요.
일단 계곡같기도 하고 바다 같기도 한 이 스팟은 정말이지 물색도 물고기도 끝내줍니다.
물놀이하기 다이빙하기 정말 좋은 곳이고 파라솔비도 완전 저렴이에 하루 종일 누워있고 싶은 곳입니다. 진짜 멋진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사진 신경을 못썼네요.
트립어드바이저 자킨토스 관광명소 2위(1위는 당연 나바지오해변)에 빛나는 이 곳. 퍼온 사진 보여드릴께요.
⑮ 집으로
- 2015.08.07. 06시50분 자퀸토스항공출발
-2015.08.07. 07시45분 아테네공항도착
(파르테논신전보러가기)
-2015.08.07. 15시20분 아테네공항출발
-2015.08.07. 16시45분 이스탄불공항도착
-2015.08.07. 18시30분 이스탄불공항출발
-2015.08.08. 10시35분 인천공항도착
끝 ㅎㅎ
비용이 궁금하시면 댓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