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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치킨집이 이래도되?

너무했어... |2016.03.26 22:43
조회 11,722 |추천 30

안녕하세요! 늘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3월 26일 9시 출출하여 '불로만 바베큐'에 들렸습니다. 넓은 매장에 한 테이블밖에 있지 않아

이상하다 싶었지만 평일이라 그러겠거니와 하고 한식치킨 한마리 반을 주문했습니다.

치킨은 10분만에 나왔고 가족들과 먹기위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저는 치킨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불로만 바베큐에서도 처음으로 먹어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정도 사리분별은 할 수 있습니다...우씨

얇디 얇은 살코기들이 줄을 지었고 아예 뼈만 있기도 했습니다. 본 순간 어이가 없어 지점에 전화를 했더니, 우리는 원래 포를 뜨기 때문에 그렇다며 전혀 이상이 없다고 말하더군요ㅋ

 

+)치킨사진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되어 원본이 나옵니다.

 → 뼈다귀들과얇은 살 입니다.

 

 

→ 저렇게 뼈다귀만 무려 5개가 들어있었습니다;;먹고난 후 사진을 보시다싶이 살이라곤 전~혀 없었구요. 누가 이미 다먹고 버린 뼈는 아닐지 의심이갑니다..

 

 

→얇은 살코기들입니다; 저것뿐만 아니라 얇은 살이 더있었으나 심하다 싶은것들만 찍어봅니다.

 → 살의 두께를 보여드리고자 나무젓가락과 비교했는데;; 나무젓가락보다 더 얇습니다ㅋㅋㅋ

 

  

→ 아무리 포를 떴다 하지만 무슨 북어도아니고.. 이렇게 삐쩍마르고 얇은 살은 처음봅니다

 

→ 나무젓가락과의 두께 비교입니다. 얼마나 얇은지 보이시죠?

 

태어나서 이렇게 얇고 마른 치킨은 처음 먹어볼 뿐더러 뼈까지 통으로 넣어서 보내주는 치킨도 처음봅니다. 26000원을 주고 북어포를 사온 것 같네요 ㅋㅋㅋ 식감도 마른 북어 씹는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화가 나고 경우가 없어요.

26000원의 북어포 치킨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30
반대수6
베플팅팅|2016.03.27 14:40
뼈에 다시 양념한거같아요 ㅡㅡ;;;;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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