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뉴질랜드에 갈때 너무 공부를 안하고 갔었나봐요 ㅠㅠ 반성반성..
틀린 부분들 수정했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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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지는 감히 지상 낙원이라 부를 수 있는 뉴질랜드입니다.
호주 -> 뉴질랜드 이동 간에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 탈도 많았지만 ..
무사히 뉴질랜드 크라이처치에 도착!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한글이 반가워서 찰칵!
크라이스트처치에 처음 도착해서의 느낌은 정말 황량(?) 볼것이 정말 없구나.. 였음
사람도 없고 오픈한 상점도 별로 없고, 배는 고픈데 갈곳은 없고..
3년전의 지진이 얼마나 끔찍했고, 얼마나 큰 피해를 줬는지 알 수 있었음
지진의 피해가 있었다 하더라도 여긴는 정말 아기자기한 도시였음. 만약 지진이 나지 않
았더라면, 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슴ㅠㅠ
트램사진 찍고 있는 Chung
말레이시아 젊은이인데, 세계여행을 하고 있다고 해요. 노트북을 가지고 마케팅 일을 하면서 여행한다고 하던데, 멋있는자식!
난 내일 바로 떠날 수 있지만, Chung은 미리 숙소를 예약해서 3일을 더 머물러야한다고 투덜투덜 후후
크라이스트처치는 딱히 할게 없었음 ㅠㅠ
무너진 건물들 , 아직도 지진 피해흔적이 도시 여기저기 남아있음 ㅠㅠ
크라이스트처치 카지노
인터시티버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쿡으로 이동하는 인터시티버스 예매!
뉴질랜드는 자연을 중시하기에 기차노선등을 많이 만들지 않았다고 함.
도시간 이동하는 인터버스, 네이키드버스 또한 하루에 한대 혹은 두대가 전부니 미리 예약은 필수
비교적 네이키드버스 보다 인터시티버스가 더 비쌈. 하지만 인터시티버스가 더 많은 노선을 보유한듯 한데, 사이트에서 노선과 시간을 비교하여 여행일정에 맞게 예약하면 됨.
참고로 버스 시간은 계속 변동
* 인터시티버스 사이트
http://www.intercity.co.nz/travel-info/timetable/
* 네이키드버스 사이트
인터시티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기사아저씨가 마이크를 키고 관광가이드를 해주심. 또한 사진찍을 명소나 이쁜곳에서 포토타임을 주기도 함. 역시 관광 강국!![]()
우린 테카포호수와 푸카키호수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음.
특히 에메랄드빛의 푸카키호수는 정말 . .
드디어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산인 마운틴쿡에 도착.
마운틴쿡 관광을 위해 마운틴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여긴 호텔, 유스텔을 비롯해 많은 숙박시설이 있음. 하지만 식당, 매점등은 부족해서 먹을걸 미리 챙겨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아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ㅜㅜ 하필 가자마자 비가 억수같이 내렸음. 왜!!
나가긴 무섭고, 방에 있자니 아깝고 휴..
고민후, 룸메랑 잠시 나갔다가 몸만 다 젖고, 너무 추워서
호텔에 가서 밥이나 먹고 방에 다시 들어왔음. 왜하필 오자마자 비가 오냐고!!
이름은 까먹었지만 , 미소가 아름다웠던 브라질 형
이형은 호주로 워킹와서 돈모으고 여기저기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함.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서 요리하고 싶다고 했는데 잘하고 있을련가 .. 화이팅!
다음날 퀸스타운으로 출발하기 2시간전, 다행히(?) 비가 끄쳤고, 잠시 외출할 수 있었음.
뉴질랜드 여행중에 제일 기대했던 곳인데, 이거라도 안했으면 정말 눈물날뻔 ㅠㅠ
우린 시간이 없기에 한시간으로 왕복할 수 있는 Kea point 까지 갔음.
뮬러호수!
하염없이 바라보기
날이 갠 마운틴쿡은 정말 예술이었음. 왜 사람들이 마운틴쿡을 뉴질랜드 여행중에 최고로 꼽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음. 잠시였지만..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한 뉴질랜드
굿굿!
뉴질랜드의 자연경관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아무데나 찍어도 예술!
뉴질랜드에 가기 전, 친구가 저에게 '뉴질랜드는 사랑이야' 라고 했었는데, 정말 뉴질랜드는 사랑이였어요. 그만큼 뉴질랜드는 아름답고 황홀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정말 이런 자연을 가지고 있고,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뉴질랜드인들,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