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이상한건가요

조언구하고싶어서 이렇게 어렵게 글써봅니다.
일단 저는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는 학생이고
저에게는 가족보다도 가까웠던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친구가 한 6개월 전부터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꼬인것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친구한테 연락도안오고 갑자기 페북친구도 끊어진 상태였고,인스타그램도 친구가 저를 언팔로우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런상황이 당황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친구에게 무슨일이있나 걱정되어서 수십통의 전화 그리고 친구를 만나기위한 기다림을 통해서 그 친구를 만날수있었습니다.

그친구를 만난후 자초지종을 설명해달라고 말하니
그저 이유는 남자친구가 질투를하고 친구관계를 모두 끊고 서로에게 집중을하자?라는 의도라고 말합니다.
저는 섭섭했던 마음에 그러면 미리 전화나 연락이라도 한번해주면 그상황에서 바로 이해는 못해도 어떤이유인지는 알고있을수있지 않았냐, 라고하니 자신도 그저 힘들었다고만 말하는 사람을 앞에다 두고 뭐라고 차마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날 새벽에 다시 페북도다시 친구걸고 연락도하고 전화도 하면서 그냥 위로해줬습니다. 저보다 더 복잡할꺼라 생각하여 그냥 무조건적으로 친구의 편이되어주자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몇일뒤 얼마안가서 친구는 또 예고도없이 거의 잠수상태로 변해버렸고 두번씩이나 이런상황을 겪는 저로써는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섭섭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

먼저 친구를 끊고 연락못할거같다는 짧은 문자한통 보내주는게 사람관계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는 제가 너무 집착인건가요? 남자친구와의 연애방식이 그런거라면 저고 거기에 대해서는 관여할 자격도 없고 또 관여하고싶은 마음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둘의 연애관계에서 벗어난 제3자인 제가 이런식으로 무통보적으로 피해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제가 만약 저런상황이라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수있는 전화통화로 먼저 친구에게 사과부터 할것같습니다..또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이상한겅가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휴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