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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나 못본지 2년 10개월째

그땐 너하나만 바라봤고 너아닌 여자는 무시했고

너만 생각했고 내색도 못했지만 미워서 안좋아하게다고

다짐해놓고 다음날이면 또 몰래 쳐다보고 미워하고ㅋㅋ

단 하루도 너 생각안한적 없다

이렇게 남이 되버렸지만

아직도 그누구도 내맘에 담은적 없고

왜 이렇게 버려야할게 많은건지



한때는 그리워하면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거라 믿었다면

지금은 그냥 너랑 잘됐으면 지금 어땠을까 이런 생각해

간간히 이곳에서 울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네가 쓴 듯한 글보면 내심 기대도 해보고..

이젠 아픈것도 내맘이라서 그냥 살고있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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