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서 오타 주의 부탁드려요.
편의사 반말로 갈게요.
진짜 제목 그대로 이 집구석에서 나가고 싶다 진짜. 지금 손떨려서 타자도 제대로 못 치겠고ㅋㅋㅋㅋㅋ 돌아버리겠네.
내가 물이 항시 내 방에 있어야해서 물컵에 따라서 내방이 두는 편인데 화장실 가는 길에 동생이 내 방에서 머리말린다고 엄마가 물컵을 치우라고 한거야.
그래서 물컵 싱크대에 치우지 말라고 하니까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화내면서 상황파악하고 말하라면서 욕설이랑 소리를 지르더라.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이게 뭔일인가 해서 그런말 이니라고 하니까 더 크게 화내고 소리지르시고 화장실에서 나가서 방에 들어오니까 밖에서 갑자기 또 소리지르시다가 거실로 나오래서 나가니까.
상황파악 좀 하고 말하던가 이년아 이러면서 소리지르니까 내가 화낸건 아니잖아 라고 말했거든 그러니까 또 소리지르시고ㅋㅋㅋㅋㅠㅠㅠㅠ 그러다가 서로 언성 높여지니까 나한테 이 시발 시발년이 이러시면서 빨래 던지시고 멱살잡고 구석으로 몰아서 머리 때리고 뺨때리고 발로 차고 시발년 시발년이라면서 더러운년이라면서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기더라 눈에서 눈물나고 속에선 웃음만 ㅈㄴ 나는데
엄마말에는 예예 해야하고
저번에는 같이 밥상 차리다가 우리는 밥을 얼려놨다가 데워서 먹는단 말이야 그래서 마지막에 밥 돌리면 반찬 식으니까 먼저 돌려놔야 하는거 아니가? 이카니까 똑 욕먹고ㅋㅋㅋㅋ시발년이라는 소리를 계속 들어ㅋㅋㅋ
노래방가고 싶다고 혼잣말 했다가 눈치없는 시발년이라는 소리듣고 그때 분위기가 이상했던것도 아니고 고기먹으로 간 날이었는데
동생이 변기 통에 오줌 갈겨놓는 거는 안더럽고 내가 생리하다가 혈 모르고 흘리면 닦아놓는데 못 보고 지나친거는 생리하는걸 유세로 아는 더러운 시발년이고ㅋㅋ
지금까지 커서도 엄마아빠랑 살아야지 이때까지 어떤 욕을 먹어도 그렇게 생각해 왔는데 진짜 서럽다 서러워
방금 아빠왔는데 엄마는 아빠한테 내 욕 된탕 하고 진짜 이집 나가버릴거야 이번에 고등학교 좀 좋은 기숙사제 고등학교 가서 꼭 이 집구석 나가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