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분명히!!!첨부터 본색을 드러내는 시모. 시누가 있는가 하면 난 누구보다 시집 식구들이 환대하길래 순진하게 좋은 사람들인줄 착각(?)했는데..어느 시점 쯔~음 내가 지들맘에 안드니까, 본격적으로 합세해서 막말에 광분하며 언성높이고 가지가지 지랄(?)하는거 실재 겪으면서 야~내가 바로 사랑과 전쟁 에 나오는 며느리이구나!라는걸 알았죠^^상식밖의 자기들 행동은 뒤로 하고, 명절날 지들 자격지심에 나 하나 못잡아 먹어서 지랄하는 시모와 시누를 지켜본 울 큰애(남.초6)가 나~중에 저한테 하는 말이 자기는 나중에 결혼할때 상대 집안 인성 보고 결혼 할거라고 하데요. '친가'가면 맨날 잘했네 잘못했네 따지면서 우리 엄마 괴롭히는 고모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까지 성질 더러워진다고 말하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