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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판에서나 나올 시누이..

시누이시엄... |2016.03.27 23:50
조회 31,287 |추천 20
궁금해서...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판에서나 나오는 시누이나 시어머니들..
욕하고 막말하고 무시하고 등등...

진짜 있는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대부분 자작인가요?

전 결혼했는데

진짜로 그런 시댁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많은 가요?
아니면 소수의 사람만 그런가요?
추천수20
반대수3
베플ㅇㅎㅇ|2016.03.28 04:16
있어요 분명히!!!첨부터 본색을 드러내는 시모. 시누가 있는가 하면 난 누구보다 시집 식구들이 환대하길래 순진하게 좋은 사람들인줄 착각(?)했는데..어느 시점 쯔~음 내가 지들맘에 안드니까, 본격적으로 합세해서 막말에 광분하며 언성높이고 가지가지 지랄(?)하는거 실재 겪으면서 야~내가 바로 사랑과 전쟁 에 나오는 며느리이구나!라는걸 알았죠^^상식밖의 자기들 행동은 뒤로 하고, 명절날 지들 자격지심에 나 하나 못잡아 먹어서 지랄하는 시모와 시누를 지켜본 울 큰애(남.초6)가 나~중에 저한테 하는 말이 자기는 나중에 결혼할때 상대 집안 인성 보고 결혼 할거라고 하데요. '친가'가면 맨날 잘했네 잘못했네 따지면서 우리 엄마 괴롭히는 고모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까지 성질 더러워진다고 말하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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