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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축의금 제가 이상한건가요?

휴우 |2016.03.28 16:24
조회 7,825 |추천 10

30살 처자입니다.

 

올해 결혼계획 중이고 밑으로 여동생 한 명 잇는데

 

저보다 먼저 작년에 식을 올렸고

 

저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어서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200만 원을 해주고 선물로 동생 꺼 제부 꺼 잠옷 한벌을 좋은걸로 사줘서요

 

좀 전에 동생이랑 통화하면서 너는 언니 결혼식 때 뭐 해줄 거야 장난식으로

 

물었더니 동생이 하는 말이 저희 부부 잠옷 사준답니다.

 

물론 결혼하고 일도 고만둔 상태이고 집 대출금 갚느라 여유가 없는 건 알지만

 

제부란 사람이 우리나라에선 알아주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1년에 보너스로

 

받는 돈이 적지 않다는 건 알고 있고 이번 주에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간다고 150만 원

 

든다고 하는데 서운해하는 제 맘이 이상한 건가 당연한 건가 잘 모르겠네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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