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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때문에 울어본적있음?

살그게뭔길래 |2016.03.28 21:46
조회 4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키가 161
몸무게가 68입니다.

ㅋㅋ 많이 뚱뚱하죠?
휴..ㅠㅠ 중학생 고등학생땐
그래도 몸무게가 50대 였는데
성인되고 막 먹다보니 70이 훌쩍넘어
80넘어 까지 찍어 본적있어요 ㅋㅋ..휴..

제자신이 너무한심스럽달까?
그래서 천천히뺐어요 한 2년? 20kg넘게 뺏죠
그러다가 또 찌고 빠지고 하다가 지금 몸무게가 됬어요

본론은 오늘 시내를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제 또래로 보이는 여자들이 막 있는거에요 거리에
막 그여자들 보면서 와 진쩌 이뿌다 화장도이뿌고
어떻게 저렇게 날씬하지? 옷도 진짜 이쁘게 입는다
그러다가 유리창에 비친 내모습보명 참 한심스럽고

뚱뚱하고 못생긴 코끼리 다리를 가진 한 여자가 지나가고있고 진짜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어요
나는 정말 노력했는데빼도 뚱뚱하고
너무 못생겼더고 느꼈어요

배불뚝이마냥 뱃살도 튀어나와서는
허벅지는 코끼다리인가?너무 굵어
팔뚝은 어찌 그리 굵은지 남자보다 더 굵어
턱살은 왜 이렇게 많아?으..
얼굴진짜못생겼다

하...

나보다 뚱뚱한사람지나가면
와.. 저사람은 정말 당당하게 다니는구나
너무 부럽다란 생각을 많이해요

살이찜과 동시에 피부도 많이 망가져서
누구와 이야기를할때 그사람이 내 피부보면서
말을 하는것같아서 눈도 못마주쳐요

저 너무 한심하지 않나요?

너무 뚱뚱한것같애 하..

옷도 거지같이입고 화장도 개떡칠해서는
뭐가 그리 당당한지 고개 빳빳이들고 걸어다니는지
생각만해도 챙피해

길을 걷다보면 사람들이 위아래로 훑어보는데
너무 자괴감들고 뚱뚱한게 죄인마냥

너무 살기힘들어요

그래도! 3개월이란 기간동안
다시 다이어트 해볼려고합니다!!

목표체중은 58!! 10kg빼고싶어요

다이어트 비법같은거 있음 공유해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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