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시추가합니다)글추가합니다)서른 넘고도 철없는 48차원 여자친구

35 |2016.03.29 03:31
조회 205,085 |추천 17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읽는데 한참 걸렸네요.

저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한 생각이었는데 제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네요.

착잡한 마음입니다. 더 변명할 여지도 없네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요즘 결혼할 때 반반이 대부분이고 공동명의로 거의 하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보니 미인 여자친구는 더 능력있는 사람이 데려갈거다, 혹은 반반하면서 너랑 결혼안한다고 하시던데...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누가 아까운게 어디있나요? 그건 너무 계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한테 계산적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운 것이지 여자친구 돈을 계산한 것이 아니에요.

독신으로 사는 것이 행복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혼자 늙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아팠고 혹시나

홀어머니가 떠나신 후 혼자가 되면 그 여린 사람이 어떻게 견디려나 싶은 마음에 제가 옆에 있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글에 썼다시피 돈이 있다고 하니까 그럼 이렇게 하면 되겠네라고 생각을 한거지 빚밖에 없었다고 해도 제가

책임졌을겁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여자분들 돈 이렇게 모으시면 결혼하실 때 집값에 안보태실건가요?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데 당연히 자기가 모은 돈을 보태는 거 아닌가요? 남자보고 전부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네요. 없으면 모를까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48차원이라고 한 건 취소하겠습니다. 워낙 특이하다고 생각되어 쓴 말인데 아무도 특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외모 어디가도 훈남이라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에 눈독들이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저랑 사귄다고

하니까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였어요. 이런말 나이먹고 할 말은 아니지만 억울한 마음에 추가했네요.

아이디는 내일까지 접속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니 내일 아침 글 내리겠습니다.

많은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출근길에 아이디 빌려준 동생이 연락와서 확인해보라고 하던데 일이 바빠 이제야 대충 훑어봤고 나머지는 집에가서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새벽에 여자친구와 통화하며 작은 말다툼을 하고 맥주 두 캔을 마시고 쓴 글이라
글을 격하게 쓴 감이 있네요.

아이디를 빌려준 동생도 있고하니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만 제 변명을 조금만 하겠습니다.ㅠㅠ

일단 여자친구가 대학을 가지 못했다는 부분에서 대학가지 않은 많은 분들의 분노를 산 거 같은데요 ㅠㅠ

대학가지 않은 분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제 여자친구는 글에도 썼다시피 어린 나이에 편부모가정이 되었고, 19살부터

친구와의 동업, 즉 정상적인? 무난한 사회생활을 경험할 틈이 없었기에 차라리 대학이라도 갔었다면 시야를 넓혔을 거다라는 뜻이었습니다.

고등학교와는 달리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고 겪었으면 가정을 갖는 것을 나쁘게만 보진 않았을테니까요.


두번째로 저는 제 여자친구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 예쁘고 성격도 천상 여자에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빚을 갚자는 대목에서 또 많은 분들의 노여움을 샀는데요 ㅠㅠ

당연히 공동명의로 바꿔주고 가구 등의 혼수 같은 건 제가 다 할 생각이었습니다.

요즘 결혼해도 거의 반반하고 공동명의 하는데, 돈이 없었어도 저는 당연히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었을 겁니다.

다만 돈이 있는 걸 알게되었으니 쓴 말이었습니다.

세번째로 여자친구를 지금이라도 대학 보내려고 한 거 절대 아닙니다. 대학을 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간판 때문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였습니다.

이 여자는 누가봐도 조금만 노력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모습으로 살 수 있는 여자인데 알바로만 안주하려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답답했던 거에요. 물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왜? 라고 반문하시겠지만 제 여자친구는 아주

순수한 사람입니다. 만약 중학생이 나 공부 할만큼 했고 음식 배달하면서 사는 게 내 행복이야. 라고 한다면 그 중학생과

밀접한 관계라고 가정할 때, 그냥 냅두시겠습니까? 물론 비약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로 제 여자친구는

세무자격증 같은 쉬운 것만 준비해도 중소기업 경리로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글에도 썼다시피 여자친구 외모가 출중하기 때문에 회사 사람들도 왜 거기서 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부장님도

저런 애가 비서 지원하면 바로쓰겠다며 그럴 정도였습니다.

또 굳이 외모가 아니더라도 간호조무사 같은 자격증을 취득해도 될 거고 길은 많고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본인이

스스로 포기하고 자기 발전을 꿈꾸지 않는 다는 게 안타까웠던 겁니다.

또 저랑 결혼하기 싫은게 당연하다고 글 쓰셨는데 ㅠㅠ

저희 부모님 모시고 살 거 아니고 그냥 돈만 보태주신 거고, 맞벌이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집에만 있으면 나태해지니까요.

여자친구의 부모님 또한 당연히 제가 품고 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월 30씩 꼬박꼬박 드릴 거고 여유되는 달은

50도 드릴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필요없다고 하셨고 여자친구 부모님이 집이 있으시니까 주택연금 받으시고 저희 돈

30이면 월 60으로 충분히 생활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하구요.

여자친구 옷 3~4벌 돌려입는 거, 그냥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꾸며도 훨씬 예쁠텐데 옷 사준다고 해도 한사코 거절하고

화장기 없는 맨얼굴도 예쁘니 여기에 불만 있는 건 절대 아니에요.

다만 2~30분 거리의 도서관을 버스도 타지않고 걸어다닌 다는 거, 매일 조금 더 저렴한 물건을 찾는다는 거, 날씨좋은

날(저는 일하고 여자친구 쉬는 날) 쇼핑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했으면 좋겠는데 기껏 간다는 곳이 요양병원 봉사활동이고

그런 모습들이 싫은 게 아니라 왜 벌써냐는 겁니다 ㅠㅠ 나이 더 들고하면 괜찮은데 지금 너무 예쁜 나이에

너무 검소한 모습이 좀 그렇다는 겁니다

저와 결혼한다면 일단 연봉도 오를테고 하니까 그렇게 검소하게 살지 않아도 될텐데(말이 검소지 정말 짭니다. 재래시장만

가는 사람이고 500원 싼 곳 간다고 몇 바퀴를 돌 정도에요..) 하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더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은데 자꾸 거절만 하니 마음이 아파서 쓴 글이에요.


잠시 변명만 하려 했는데 구구절절 너무 길어졌네요.

아까 댓글 중에 일단 말이라도 너가 싫다면 집에서만 있어도 돼, 아빠처럼 지켜줄게 나만 믿어라고 하라고 하시던데

가장 도움이 되는 댓글 같습니다. 감사하구요

정말 사랑하고 소중한 여자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으려구요 ㅠㅠ 제가 행복하게 해주도록 노력 많이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다섯의 한 남자입니다.

제가 주변사람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어서 아는 동생에게 아이디를 빌려서 글 써봅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터라 결혼하신 분들이나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곳에 적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서울의 5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을 졸업하고 재학기간 동안 교환학생으로 유학, 졸업 전 인턴을 거쳐 대기업에

입사해 대리를 달았습니다. 제 주변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길을 걸어왔고 부모님도 은퇴하셨지만 연금 등

준비가 되어있으십니다.

저는 3천 후반대의 외제차, 8천 만원 정도의 제 돈과 3천 정도의 부모님의 돈, 나머지는 전부 대출인 은행돈이 합쳐진 제 명의의 3억대 아파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표준같이 살아왔고, 살고있고, 살아갈 사람이지요.

그런데 제 인생에서 여자친구만이 너무도 특이합니다.

여자친구는 회사 근처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아주 소문난 미인이었습니다.

재작년 여름 처음 만났는데 하루에도 몇 번, 매일매일 선물 싸들고 찾아가고 제 인생 통틀어 가장 많이 헌신한 여자입니다.

간신히 처음 밥을 먹는데만 세 달, 사귀는 것은 작년 7월부터 였으니 정말 쉽지 않았고, 그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저에게 여자친구가 마음을 많이 열었고 저를 많이 좋아해줍니다.

그런데 그녀를 알아갈 수록 너무 특이한 점이 많이 보여서 걱정이 생깁니다. 결혼할 여자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여자친구는 처음부터 계속 독신만을 고집하고 있고요.

여자친구는 올해 32살입니다. 그런데 일단 직업이 없습니다.

19살 때부터 쇼핑몰 모델로 일하다가 친구랑 동업으로 쇼핑몰을 했고, 27살 때 친구는 쇼핑몰을 계속 하고 본인은

자기몫의 돈만 빼서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27살 이후에도 회사를 제대로 다닌 적도 없고 어떤 일을 꾸준히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걱정되서 진심어리게 손을 잡고 일을 하라고 설득도 해보고, 너가 하고 싶은 걸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며칠을 같은 주제로 몇 시간씩 얘기하다가 알아낸 것을 적어보겠습니다.

2억 정도의 돈이 있다는것(쇼핑몰 정리후)

각종 아르바이트를 번갈아하며 80~100 정도 벌어서 쓸 거 쓰고 나름 국민연금이며 보험이며 넣고 있다는 것

본인은 앞으로도 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 것이고 나이가 더 들어서 아르바이트가 힘들어지면 편의점 등

소액 창업이 가능한 가게를 열어서 살 것이라는 것

가족이 어머니와 여자친구 둘 뿐이기 때문에 결혼 생각이 없고, 본인이 죽으면 어머니에게 2억, 어머니의 보험 또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말을 종합해보면 여자친구는 27살에 사회생활에서 은퇴한 것입니다.

여자친구는 나이에 비해서 아주 젊고 예쁘기 때문에 작은 회사라도 면접을 본다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지금이라도 자격증 같은 걸 준비한다면 충분히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칼같이

얘기합니다.

여자친구는 실제로 생활비를 거의 쓰지 않긴 합니다. 취미 생활도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 보는 것이고,

공원 산책을 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봉사활동 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뭐랄까 보고 있으면 70대 할머니 같다고 해야할까요?

옷도 계절 별로 3~4벌을 돌려서 입는 것 같고 전혀 꾸미지 않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니 또한 그러하시다고 하고 아주 검소합니다. 그런 면이 좋은 것도 있지만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열심히 돈도 벌고 사회생활도 할 나이인데요.

또 결혼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를 아주 많이 좋아해주는데 저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지 않냐고 하면 그럴 생각 없다고

선을 긋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주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어서 안정적인 가정을 알려주고 싶고 저에게 기대었으면 좋겠는데

본인에게 짊어질 또다른 책임이 생기는 것이 싫다고 정색합니다.

여자친구가 말하는 책임이란 새로운 가족-저희 부모님과 제 형제, 자식 등을 말하는 것인데 아직 나이도 젊은데

무조건 편한 것만 찾는 여자친구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저를 사랑하지만 책임지는 것은 싫어서 결혼은 하지 못하겠다니...

미련스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가 조금만 더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구요..(대학 안갔습니다)

저는 빨리 결혼해서 서로 모은 돈으로 대출금도 갚고 여자친구도 작은 회사에 취업한다면 무난한 가정을 꾸려서

잘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무엇이 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생활(인간관계, 사회생활)이 무섭다고 아르바이트를 거의 평생 업으로 삼겠다는 모습도 황당하구요.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너무 본인 부모님께 헌신적이라는 것입니다.

가족이 단 둘이니 그럴만하다 싶다가도 도를 넘어선 듯 보입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는 현재 일은 하시지 않고 계시고 노후 준비는 크게 되어있지 않고, 지방 아파트(2억대)가 전부이신 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본인이 어머니를 모셔야겠다는 생각이 큰 거 같구요.

하지만 백 얼마 벌어서 부모님과 둘이 산다는 게 가능하긴 한 가요?

또 가능하다고 쳐도 여자친구가 미련스럽게 희생하는 게 답답해보입니다.

조금 더 나이들면 본인이 하는 아르바이트가 다른 사람들에게 떳떳해지지도 못할 거고, 안정적인 삶에서 벗어나

누가봐도 어긋난 삶을 살텐데 왜이리 고집스러운 것일까요

자기의 행복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힘겹게 살려고 하는 바보같은 모습을 어떻게 안아주고 설득해야 할까요

혹은 제가 짊어질까봐 저에게 미안해서 자꾸 거절하는 것일까요?

보통 사람들하고 생각이 너무 달라서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여자친구...

저는 올해 안에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심란한 마음에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다가 글 적어봅니다.

부디 조언 한 마디씩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7
반대수860
베플ㅇㅇ|2016.03.29 04:28
여자분이 본인 인생이 불행하다고 글쓴이에게 말한적있어요? 여자분이 엄마가 짐이다 부담스럽다 한적있어요? 그게 님한테 부담될까 결혼 망설이는거 같다니 대단히 본인을 과대평가하시네요 여자분은 본인 현재삶이 아쉬울거없고 나름 만족하는겁니다 님 보유자산 대출빼면 1억1천이네요 여자분 보유재산 2억이구요 근데얼른 일자리도 구하고 결혼해서 빚도 같이 갚아나가면 행복할거라구요?ㅋㅋ 누가그래요?님만 그래요ㅋㅋ여친은 엄청 비현실적에 생각없는 사람처럼 생각하는데 글쓴님이 제일 그래요~~행복하게 빚갚아나가자네ㅋㅋ 여친이 미쳤나요?? 님 빚갚아주며살게
베플뜨헉|2016.03.29 03:40
헐 뭐 이런 개 이기적인 글이 있나 ㅎㅎ결혼하자는것은 님 혼자 생각이고, 여친이 회사에 다녔으면 하는것과 대학을 나왔었으면 하는것 또한 님 욕심이고, 다 님 혼자만의 생각 욕심 뿐이네요. 진짜 여자를 사랑하는걸까 의심스럽가 까지 하네요. 사랑한다면 상대방 생각 존중해주고 이해해 줘야하는건데, 본인 기준에 맞춰 짜 맞추고 끌어 올릴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죠. 님하고 결혼 안하고 그냥 살겠다는 사람 달달 볶아 대는건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에요. 본인 되게 무례하고 이기적이에요.
베플바쁜직장인|2016.03.29 08:53
얼굴 이쁜 바비인형 데리고 다니고는 싶은데 스펙이 안되니까 쫌 키워서 쓰니님 어깨 으쓱 하고 다니고 싶죠? 결혼한 부인이 얼굴도 이쁘고 머리도 좋고 능력도 좋았으면 싶은데.... 얼굴만 이쁜거 같으니까.... 얼굴 이쁘고 머리 좋고 능력 좋은 여자가 미쳤다고 님을 만나요? 저런 여자들은 잘생긴 능력 있는 연하남들도 대쉬 하는데? 그리고 같이 빚을 갚아요? 본인 빚은 본인이 청산 하고 오세요. 왜 부인될 사람한테 빚을 같이 갚재? 결혼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쓰니님이랑 결혼 할 생각이 없는거임. 본인회사 주변에서 유명한 여자분이라면서요? 본인보다 더 능력있는 남자가 옆에 있을 꺼란 생각은 안 하시는지?
베플|2016.03.29 05:15
글은 그냥 읽었는데 대댓글 단거 보니 정말 또 완전체가 튀어나왔네요. 여자친구분 인생을 왜 님 맘대로 평가하십니까? 1)홀어머니 모시고 살기위해 자기 노후자금, 연금은 따로 열심히 모아두고있고 남자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결혼도 안할것이고...= 이게 비정상이라고요? 나이찬 여자가 독신주의자면 비정상입니까? 제일 화나는게, 어렸을때 아버님을 여의고 아등바등 살아온 여자를 무슨 가족의 사랑도 모르는 불쌍한 여자취급하시네요? 님이랑 결혼하면 가정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닫게 될거라고요? 진짜 완전 무례하신거알죠? 2) 계속 편의점으로 연명하신다고 하시는데, 2억이나 모아서 자기 편의점 낼정도면 그거 나름 하나의 사업이거든요? 지금 사업하는 여자 무시하세요? 32살에 2억모은 여자가 흔한줄 아세요? 3) 대학안나오면 다 세계관이 좁고 편협한겁니까? 젊은 여자가 쇼핑몰 운영하다가 2억이나 벌고 또 나와서 알바하면서 자기 연금,노후자금 알아서 챙기고 미래 편의점같은거 창업하려고 하는데, 그게 왜 좁은 세계관이에요? 사회생활 하기싫으면 뭐 어때서요 알아서 스스로 2억이나 모았는데? 취집도 아닌데 그게 뭐가 문제죠? 님이 무슨 미래가 님이 원하는대로 다 될거라고 계획세워놓고 거기에 딱 대학나오고 사회생활하고 내조잘하는 여자 갖다 끼워놓고싶은 모양이신데 그 여자분은 그럴 생각없어요. 또 하나 더 얘기해줄까요? 그여자는 독신주의자가 아닐수도 있어요 글 읽어보니 그냥 글쓴이님이랑 결혼하는거 자체가 싫은거같아요.
베플남자정신차리세요|2016.03.29 09:55
대기업 다니니까 자기자신이 뭐좀 되는거 같죠? 말하는게 딱 사이즈 나오는구만 ㅋㅋ 걍 잘난 대기업 안에서 결혼할사람 찾아요 ~ 어먼사람 붙잡아서 괴롭히지 말고 ㅋㅋ 진심 이래 철딱서니 없고 이기적인 35살 첨본다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