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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글좀읽어주세요 아이키우기 무서워요

산다는건 |2016.03.29 22:49
조회 3,632 |추천 25
저번주 수요일 저녁6시 좀 넘어서 전화 한통을 받았어요.

유치원에서 온 전화였어요."**어머님 원장입니다.잠시 시간되시면 원에 오실수 없으실까요?"무슨일 인지 물어도 일단 오셔서

애기하자고 들으시면 기분좋은 소린 아니라고 절대**이가 잘못해서 생긴일은 아니라고 그말만 하더라구요.

저는 저녁 준비하다 말고 가까운 거린데도 콜택시 불러 원으로 갔어요.

원장실에 가니 사람을 앉혀놓고 선생들은 어수선하게 들락날락 거리더라구요.제가 무슨일인지 물어봐도 어머님 차한잔하셔라.계속 선생들은 번갈아가면 들락날락 거리고 저는 속이타고 제가 무슨일이냐고 몇번물으리 그제서야 원장이랑담임이 자리에앉아서"**아 오늘 어떤 아줌마가 오셔서 어떻게 했어?"라고 묻길래 순간 불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저는 전화로 **이가 절대 잘못해서 생긴일이 아니라고 해서 친구들끼리 다툼이 있었는데 저희애가 거기에 상관있나?라고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뜸금없이 어떤아줌마가 와서 어떻게 했어?라고 묻길래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쥐가 내리는데 침착하고 **아 오늘 어떤 아줌마가 와서 어떻게 했어?엄마한테 말해봐 라고 말하니 첨엔 고개를 흔들며 말안하더라구요.다시 엄마한테 말해도 되니까 얘기해봐 어떻게 했어?라고 물으니 멱살을 잡고 쥐고 흔들고 명찰이 목걸이 형식으로 돼 있는데 그걸붙잡고 쥐고 흔들고 옷으로 애머리를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눈물도 나고 온몸이 다떨리는데 제가 무슨이유로 애한테 그랬냐고 소리치니 때린 엄마 아들이 저저번주에 상담오셔서 자기집에 간호해야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스트레스를 자기 애한테 푸는것 같아서 당장 월요일부터 유치원에 보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원에서 그렇게 하셔라고 했다네요.월욜날 등원에서 첫날이라 오전만 있다 데려가고 오후에 담임이 전화해서 **이가 적응도 잘하는것 같고 친구들하고 잘 놀다 갔다고 말하니 그러냐고 알겠다고 하고 별말 없었다고 했데요

그날 오훈가 그다음날 다시 그 엄마가 유치원에 전화를 해서 아무래도 자기때문에 애를 안보내도 되는데 보내는것 같아서 그리고 다시 자기가 볼여건이 된다고 그냥 데리고 있을거라고 했다네요.그래서 원에서 근데 5살이면 이제 친구들하고도 같이 놀고 활동도 할나이니 너무오래 데리고 있진 말고 언제든지 보내라고 얘기하고 입학할때 낸 준비물 다시 돌려달라고 해서 챙겨놓겠다고하고 끊었데요.

화욜날 담임이 준비물 챙겨놨으니 언제든지 오셔서 가지고 가시라고 문자를 넣었구요.

사건당일 수욜날 아침에 그엄마가 담임한테 **이가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하니 단체사진 한장 보내달라고 문자가 왔는데 선생님도 바쁘기도 하고 사진을 함부로 보내주고 하면 안되서 문자만 보고 답을 안했더니 원장한테도 똑같이 전화로 사진좀 보내달라고 얘길하길래 사진은 함부로 보내드릴수 없다 **이가 친구들을 보고 싶으면 안다녀도 좋으니 언제든지 같이 오셔서 친구들 얼굴 보고 가라고 얘기하고 전화를 끈었데요.근데 그말을 듣는순간 애사진을 보고 누가 그랬는지 확인하고 애를 잡아 족칠려고 한것 같더라구요.

하원준비할 3:52분쯤 그엄마랑 그남편이랑 애기랑 원에와서 벨을 누르길래 당연히 아기 준비물 가지러 온줄 알고 문을 열어 줬다네요.근데 들어서자마자 다짜고짜 저희 아들반에 들어가서 누가그랬냐고 소리소리지르니 그옆에 자기 아들이 엄마 얘랑얘랑 그랬다고 하니 그때부터 애둘을(저희아들이랑 옆에있던 여자아이)잡고 쥐고 흔들고 애들머리를 때리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이유인즉 자기 아들이 월욜날 와서 화장실가서 쉬를 하는데 우리아들이랑 다른친구(딸)가 자기 고추를 만졌다고 그래서 상처가 나서 빨갛다고...근데 중요한건 저희 아들도 그리고 같이맞은 친구도 만지지도 않았고 솔직히 그애 이름도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반나절 있다간 애를 이름을 어찌알겠냐구요.이름을 물으니 이름은 모르고 새로온친구 그리 말하더라구요.

정말 재수가 없는건지 그애는 자기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누가그랬냐고 하니 그냥 자기앞에 있는 친구를 지목한거였는데 그게 저희 아들이랑 옆에 앉아있던 여자친구였던거에요.무슨 이런일이 있냐구요

그엄마가 제정신이면 아무리 그런일도 없었지만 있다고쳐도 선생들이랑 먼저 얘길하던가 부모한테 말해서 일단 정황을 알고 화를 내도 내야되는데 만지지도 않은 아이들을 그리고 자기애가 자기앞에 있어서 지목했다고 이유로 애들을 그리 쥐고흔들고 때리고 했다는게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라구요.자기도 같은나이 애를 키우는사람으로 어찌 짐승만도 못한짓을 하냐구요.

같이 온 남편이 화를 내며 니자식앞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뭘보고 배우겠냐고 하니 소리치면서 **이랑 차에 가있으라고 하니 차에 가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애들한테 쥐고흔들고 때리고한것도 모자라 원장실가서 탁자를 의자로 밀고 해서 유리도 금이 다가있는 상태고

솔직히 유치원가서 원장이 어머님 이거보시라고 하면서 깨진 탁자를 보여주는데 자기네들은 기물파손된걸 보라고 보여준거 였지만 제 입장에선 저렇게 부셔놓을 힘으로 저희애들을 쥐고 흔들었다 생각하니 온몸에 쥐도 내리고 떨려서 그자리에 주져앉고 말았어요.근데 더 가관인게 원장실에 탁자를 부셔놓고 다시 애들반에 가서 저희애랑 그친구애한테 또 소리지르고 머리를 떄렸다는거에요.그엄마가 다시 자기한테 오는걸 알고 애들이 그몇초간 얼마나 공포에 떨었겠냐구요.

너무놀라서 귀에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눈물만 나더라구요.저희 신랑이 와서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와서 상황설명하고 일단 그엄마는 고소한상태에요.

근데 저는 지금 그 엄마도 문제지만 유치원 대처능력이 바닥이라는 거에요.

처음 사건이 터진시간이 3:52분 저한테 연락온시간이 6시 넘어서였어요.가까이 보내는 이유가 뭔가요?애들 차량타는 시간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차도 없어서 제가 도보로 걸어서 갈수있는 무슨 일있음 바로 갈수 있는 거리를  염두하고 가까운데를 택해서 보낸거였는데 두시간이나 지나서 연락을 받았어요.두시간이면 부산가까이 김해까지 갈수 있는거리에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무슨일이 생기면 부모한테 바로 연락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세상에 두시간이나 지나서 그것도 같이 맞은 친구가 하원차량에서 내려서 엄마한테 "엄마 고추 안만졌는데 아줌마가 명찰을 잡고 이렇게 이렇게
(쥐고흔들었다는표현)하고"5살이니 문장연결이 안되니 짤막짤막하게 말하니 친구 엄만 고추얘기를 하길래 성교육을 했나?이렇게 생각하고 무슨얘긴가 해서 담임한테 전화하니 담임은 전화를 안받아서 유치원에 전화하니 대뜸 어머니 많이 놀라셨죠?이랬데요.

무슨얘기냐?왜 담임선생님은 전화가 안되냐고 물으니 지금 울고 계셔서 전화를 못받는다고 그래서 맞은애엄마가 우리애가 이렇게 이렇게 얘길하는데 혹시 성교육했냐?하니 그건아니고 그때서야 유치원에 좀 오실수 없겠냐고 해서 남편이랑 얘기랑 셋이 갔더니 그런 일이 있었다고 얘길했다고 남편이 고소한다고 하니 진정하시라고 그게 진정할 일인가요?

혼자 맞았냐고 물어보니 저희아들도 맞았다고 일단 진정하시고 **(저희아들)부모님이랑도 얘기해보고 연락드린다고 일단 집에 가계시라고 했다는거예요.저희는 부모님들이 원하시는대로 해드리겠다고 하면서요.

저희가 오고 저희 신랑은 좀더 늦게 도착해서 제가 울고 있는 모습보더니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제가 어떤 미친*이 내새끼 쥐고 흔들었다고 하니 보고듣고 할것도 없다고 고소한다고 하니 아버님 신고하실려구요?그럼해룡파출소로 하시죠이러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아시는분있음 연락해라고 하니 가만히 있더라구요.그래서 저희 신랑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와서 원장이 사건설명 하고 애기들 진술하고 그날 와서 침착하고 생각해보니 같이 맞은 친구가 엄마한테 말안했음 쉬쉬하고 넘어 갈려고 했나?이생각이 들더라구요.세상에 사건이있고 두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오고 하원차량 선생도 아무말도 없고 그걸 원장이랑 원감한테 말하니 자기네들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부모님한테 연락을 드렸어야 되는데 늦게 드려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저희애가 그런일이 있고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겠냐구요 근데 저는 그사실도 모르고 하원하는 애를 보고 차량 선생님한테 인사해라고 머리숙이고 얼굴빛이 너무 안좋아서 무슨일있었냐고 물으니 없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고 워낙 활동적인애라 하원하고 바로 집으로 간적이 없거든요 놀이터나 어디뛰어 다닐 공간만 있어도 실컷 뛰어놀다 들어오는 앤데 그날은 바로 집에 간다는거에요.날씨도 그날따라 춥고 저도 그냥 집에 가면 편하니 그러자 하고 들어갔는데 늘 방방뛰던 애가 그날은 계속 누워있고 잠자는 걸 싫어하는앤데 엄마 팔베개하고 자고 싶다고 3~4번을 말하는데도 저는 그이유도 모르고 잠이오면 그냥 자라고 엄마 귀찮게 하지말고 이렇게 말해버렸거든요.지금도 그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제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울어요.

제가 무슨 엄만가요?자식 마음 하나 알아 차리지도 못하고

우리애가 그일당하고 차량타는 시간까지 분명 혼자 방치됐을껀데 그 시간에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을 꺼며 얼마나 공포스럽고  잘못도 안했는데 친구들앞에서 그런 수모를 당했으니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며

제가 애들이 그리 맞는동안 선생님들은 뭐했냐고 하니 어머니 저희 말리는거 못보셨냐고 cctv로 다 보시지 않았냐고

처음엔 무방비상태라 맞았다고 쳐도 원장실 와서 난동부리고 다시 애들한테 갔을때는 힘으로 그 엄마를 못막을것 같으면 자기가 맞더라도 애들을 감싸야 되는거 아닌가요?

말은 자기 자식이나 다름없다하면서 진짜 자기자식이 자기 눈앞에 잘못도 없는데도 맞고 멱살잡히고 쥐고 흔들리고 있는데도 뒤에서 잡고만 있었겠냐구요.말같지도 않는 말만 되풀이하고 무슨말만 하면 변명만 늘어놓고 사건일어나고 그다음날 등원시킨다고 걸어가는데 대뜸 저희 아들이 이러더라구요."엄마 나쁜 아줌마가 내가 고추안만졌는데도 때리고 옷잡고 흔들었어 많이 아팠는데 **이는 안울었어 남자는 우는거 아니니까"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그자리에서 목놓아 울었네요 늘 애기아빠랑 제가 싸우고 울면 지는거다 남자는 울면 안된다.고얘길했더니 칭찬들을줄 알고 그말을 한거예요.제가 도대체 애한테 무슨짓을 한건지 애를 애같이 안키우고 애어른처럼 키워서 아파도 울지도 못하고 하~~~ 그게 칭찬받을일인줄알고얘기했다는게너무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걸어가면서 엄마랑 같이 유치원가서 놀고싶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엄마랑 같이 가서 놀자고 하면서 갔는데 문이 열려 있네요하니 어이없이 하는말이 우리**이 오고 나면 문닫을려고 했지요.웃으면서 이러더라구요.이게 웃을일인가요?저희 애는 지금도 문이 열려있음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이 닫혀야 그나마 안정을 찾는데 나쁜아줌마가 문열려 있음 또 온다고  생각이드는데

잠깐만이라도 **이 반에 가서 같이 있다가 가면 안되냐니 절대 안된답니다.저는 제 아이한테 또 거짓말쟁이 엄마가 됐구요.

그다음날 오후에 하원할때도 데리러 가서 면담하다 cctv를보니 하원차량은 원앞에 있는데 차량지도해 주는 선생 한명 없고

물어보니 원래 자기들이 차량지도하는데 오늘은 어머님들이랑 면담하고 있어서 지도를 못했다네요.말이됩니까?

어디서 말같지도 않는 말만 늘어놓냐구요.같이 맞은 애엄마가 면담가서 이렇게 쉬쉬하고 넘어갈문제가 아니다.다른 엄마들도 불러서 알려야할건 알리고 해야되지않냐고 하니 쉬쉬할려고 했으면 **(저희아들)이가 엄마한테 얘기도 안했다는데 저희가 굳이 얘기했겠냐고 했다네요.자기네들은 그럴생각이 아니라는걸 얘기한거라고 하는데 반대로 선생이 그랬으면 쉬쉬하고 넘어갈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저의 판단으로 거기보내서 이런일 당하게 한것도 너무 미안하고 더 이상 미련도 없어서 퇴소처리 해 달라고 했고 입학때 준비물 가져간거 다시 챙겨 달라하고 그유치원도 고소한다고 했네요.준비물도 세상에 그리 많은 유치원은 첨봤어요.완전 네이버뉴스감이에요.원장왈 어머님이 하나하나 챙기면서 우리애가 무슨 공부를 할지도 알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집에가는데 전화가 오네요.원장이라는 사람한테서요

**어머님 아버님이랑 오셨다고 하는데 왜 그냥 가셨냐고 해서 더이상 할말도 없다고 하니 그 원장이라는 사람이 뭐라는줄 아나요?

어머님 사람이 살다보면~~~뒷말도 안들었네요.지금 제 심정이 어떤데 거기다 대놓고 사람이 살다보면 이라는 단어가 적당한가요?사람이 살다보면 뭐요?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은 생길수도 있다는 건가요?자기 새끼한테 이런일이 생겨도 그원장이라는 여자가 이런말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준비물 겨놨다고 해서 가지러 남편이가니 하원시간이라 그런지 다른엄마들한테 숨길려고 그러는지 별말없이 주더라고하데요.아까 소한다고 할땐 옷붙잡고 죄송하다 앉아서 진정하고 얘기좀 하자고 하더니...쩝

집에와서 준비물 확인한다고 보니 입학한지 한달다된 지금까지 크레파스,색연필,싸인펜이며 물감이며 사용한 흔적도 없고 몇번 종이접기 해서 가지고 온거 보면 보내지도 않은 다른 색종이 앞면 그림있는 그걸로 택도없이 비행기라고 접어오더라구요.

도대체 그럼 뭣때문에 준비물을 그리많이 챙겨라고 한건지...그걸로 뭔 장사라도 할려고 한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내새끼는 지금도 조금만 큰소리나도 온몸을 부르르떨고 폭력적이고 자다가도 몇번이나 깨서 울고 조금만 큰소리로 야단쳐도 미친듯이 울고 엄마 아빠싫다고 서럽게 울고 지금 이글을 쓰는 도중에도 잠자다 깨서 울고 안아달라고 꿈꿨냐니 꿈꿨다고 근데 분명 그꿈을 꾼거 같은데 생각하기 싫은지 생각 안난다고 해버리네요.

솔직히 여기 유치원이 처음 운영된거면 처음이라 운영이며 이런 상황에서 대처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라고 생각은 들 수도 있겠지만 다른데서도 몇십년을 운영하고 있다는 곳에서 대처능력이 이렇게 바닥이고 무조건 자기네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변명아닌 변명만 늘었놓는 소문도 안좋더니 안좋은 이유가 있네요.

자기네들이 잘못을 안했고 당당하면 당연히 다른 부모님들한테 얘기도 해주고 어떻게 진행되며 앞으로 어떤식으로 할것이다라고 떳떳하게 얘길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가 면담가서 조금만 큰소리를 내도 어머님 조용히좀 조용히좀 쉿쉿하는 포즈를 취하니 그걸보면서 어이도 없고 이런곳에 믿고 맡긴 제가 제일 잘못한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진 모르지만 분명 쉬쉬 거릴문제는 아닌데 원에선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번에 절실히 느꼈네요.

왜 소문이 안좋은지 왜 사람들이 꺼리는지를요.

제가 이런일로 까페에 글을 올릴꺼라고는 정말 생각조차 안했고 분명 제 아이는 이일을 평생 가지고 가겠지요.

그게 젤 가슴이 아프고 좋은 기억만 갖게 해줘도 모자를 판에 이런 나쁜 기억을 갖게 해줘서 정말 미안한 맘뿐이네요.

평생 제 자식한테 사죄하면서 살아야 될것같아요.

지금 글로 쓰니 솔직히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한 당사자만 알고 쉬쉬거리고 넘어가기엔 아닌것 같아서 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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