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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카톡만 바라보다가 그냥 여기다 끄적인다...

광광.. |2016.03.31 00:51
조회 330 |추천 0

2년넘게 만나고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네

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너가 연락을 하지않았을까.. 폰을 확인하구..

자기전에도 멍하니 너생각을 하다가 잠이들어...

머리로는 알겠는데.. 아직.. 마음정리가 쉽지가 않네..

 

지난주에는 일주일 내내 꿈에 너가 나와서 우리가 재회하는 꿈을 꿨어..

눈을뜨면.. 현실이 보여서 자꾸 눈을 감고 감고 하다보니..

한 주가.. 그냥 지나가더라..

 

너가 그랬지.. 인연이면 다시 만날거라고.. 그 한마디말만 생각하며

버티고..버티고.. 그러다 아주 조금은.. 무뎌지나 했는데.. 오늘 이렇게.. 터져버렸다.

아직..한달도 안됐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너한테 연락한다고해도.. 잘안될거란걸 알기에.. 그냥 여기에 끄적인다..

너는 요즘 되게 행복해보이더라.. 친구들도 만나고 벚꽃구경도다니고..

나는.. 하루하루가 힘든데 웃고있는 너의사진을 보면.. 조금은 밉더라..

그와중에.. 너를보며 미소짓고있는 나..진짜 한심하지.. 

 

그립다.. 너랑 걷던 거리가... 사무치게..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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