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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한심하게느껴져요

답답답답 |2016.03.31 02:56
조회 3,88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cc를 하는 22살여대생입니다.
요즘 남자친구가 하는행동이 모두 맘에 안들고 한심해보여요ㅠㅠㅠㅠㅠ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어립니다..
요즘들어 남자친구는 자기가 해야될 일을 제대로 안하는 것같아요
예를 들면 아침부터 계속 연강이 있었는데 점심시간이30 분정도 있고 바로 수업이 있으면 점심을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먹고 수업을 들어가야하잖아요? 근데 제 남자친구는 그 30분을 별일 아닌일로 그냥보내버리고 밥먹으러간다고 수업을 째버립니다
또 운동 가야되서 수업을 못듣는다, 아직 수업까지 40분정도 남았는데 늦잠자서 수업을 못간다..(자취해서 충분히 학교갈수있다고생각해요)
수업까지두시간정도 남았는데 다른과제가있어서 수업을 못간다고 해놓고 한시간만에 끝내고 남은 한시간은 찌개를 끓인다는 별 말도안되는 이유로 빠집니다
아니..저한테는 부모님이 자신을 믿어주지 않고 공무원준비나 하라는 말이 상처라고했으면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는데 너무 한심해보여요
물론 제가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저는 집에서 지원을 전혀 안받아서 알바도 하면서 공부도 같이 하는데 별 핑계를 대면서 수업을 안나오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뭘해도 짜증이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ㅠㅠ 자꾸 무시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요ㅠㅠ어떡하죠?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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