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달됫고 전 여자고 제가 찼는데 차고 일주일,3주뒤 붙잡다가 시간을 달라는 말에 나는 못준다고 하고 마음 정리를 하다가 저번주에 새여자친구가 생긴걸 알고 마음정리를 시작했네요. 헤어진건 5번정도되고 어쩔땐 제가 어쩔땐 남자친구가 붙잡아서 다시사귀다가 이번에는 진짜 끝내자 라는식으로 밑바닥 까지 서로 다보이며 헤어젔네요. 사귄 1년 6개월동안 정말 글로벌하게 영화 찍었고 남자친구때문에 비행기도 엄청 많이 탔어요. 헤어졌다 만났다 해서. 서로 신뢰도 다잃은 상태였고 서로 바람도 많이 폈다 걸렸네요.하지만 그래도 정작 서로를 많이 좋아했어요.
저번주에 다시는 자기한테 연락하지말라는 소릴듣고
이번에 저도 마음 꾹먹고 번호 다 차단하고 진짜 정리할 마음으로 비트윈 계정 싹끊고 그런데 어제 아파서 일찍 잣더니 알수없는 번호로 12시에 전화가 두번 부재중 찍혀있더라구요. 차단해서 전화 저한테 어짜피 못할텐데 뭐 구지 친구 폰 사용해서 발신자 제한하면서 까지 전화했겟어? 했는데 오늘 낮에 또 알수없음으로 와서 전혀 모르고 받았더니 전남자친구더라구요. 자기 차단 했냐면서 계속 찾았다고. 왜 찾았냐니 자기 집키 보냈냐구 물어보더니 잃어버렸다니까 어디냐구 한국언제가냐고 묻더라구요. 아 제가 해외사는데 내일모레 한국갑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sns친추를 걸더니 저랑 일본에서 뽑기로 뽑은 컵 사진은 보내주면서 나만 자기걸 잃은게 아니구 자기도 내거 잃어버리고 컵 안줬다구 미안해하지말라구 키때매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나를 잃어서 슬프다고.. 제가 그래서 그럼 컵이고 뭐고 내가 생각 나는 물건은 다 버리라니까 쉽지가않다고, 그럼 컵 새여자친구주라니까 그럼 의미가없다고... 그래서 제가 우리 아무감정없을때 그럼 컵 달라했어요. 자기가 한국오겠다고 한국에서 만나자 해서 보고 만나자니까 대답이 없네요.
정말 키가 필요해서 저한테 연락한거에요? 아니면 후폭풍 인가요? 단순히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저한테 연락한거 아닌가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