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남편이 성폭행범으로 신고 당했습니다.
J
|2016.04.01 01:14
조회 13,749 |추천 30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지만 꼭 읽어주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지난금요일에 저희남편이 사무실에서 화장실을
가기위해서 미닫이문을 여는데 회사 여직원도 동시에 문을 열고 들어오다.
여직원가슴에 손이 닿아서 닿자 마자놀라서 "미안해 너무미안해 미안해"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직원이 놀라서 소리지르고 "괜찮아요"대답하고 갔다는데 이튿날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고 어제와 오늘 남자친구를 통해서 경찰에 남편을 신고 했다고 합의금 50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너무 큰 돈이라 애기 태어난지도 얼마 안되고해서 그런돈 없다고 봐달라고 했더니 3000만원을 달라고 하더니 그 이하는 안된다고하고 4월 8일 까지 돈마련해서 달라고 합니다.
남편이 하루종일 찾아보고 해도
방법이 없는거 같다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아이랑 제가 눈에 밟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야기하면서 저랑 한참을 울었네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부탁드립니다....제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플땡구|2016.04.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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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분이 이런일을 겪어서 제가 이런일을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절대로 돈을 줘서 합의를 하지 마세요 만약 돈주고 합의를 하게되면 남편분은 그 사실을 인정한거와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법정에 서더라도 불리하게됩니다 고소하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길 바랍니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더라도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화를내고 해야하며 절대로 조사 받을때 모릅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런말은 안됩니다 막 화를 내야합니다 (사실 변호사들도 성추행은 증거가 없는싸움이기에 무고한걸 내세울수있는방법은 이것밖에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여자를 어떻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했더라면 문제가되지만 실수라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자꾸 걱정이되어서 수정을 자꾸 하게 되네요 이멜로 연락주시면 제가 전화를 드리던가 할께요 절대로 자살이니 이런거 하지말고 그쪽에서도 증거가 있어야 하는거라서 싶게는 안될껍니다 만약그여자가 만 14세 미만이면 아동청소년보호법에 의하여 증거없이 진술만으로 증거가 성립되지만 성인여성이라면 이와 다르니 절대로 쎄게 밀고 나가고 돈은 주지마세요 그여자와 모든 통화 녹취 하시길 바랍니다 추후 무고죄야 협박죄로 맞고소 준비도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atlas104@nate.com
- 베플휴|2016.04.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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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 너무 믿지마요. 저도 새벽에 첫차기다리다 아저씨한테 성추행당했는데(자기랑 술한잔하자며 다리가 이쁘다고 허벅지주무름) 지와이프한테 자긴버스기다리는데 제가 술한잔하자며 유혹했다며 꽃뱀취급하더라구요. 아줌마한테 억울하다고자살하고싶다며 엉엉 울었답니다. 다행히 다른차 블박으로 확인됐지만 오스카남주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