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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믿음이 깨지는 순간..............

슬픔이 |2008.10.09 18:07
조회 734 |추천 0

사귄지는 2년이 다되가네요....

그리고 내일은 2년만에 처은 커플링을 맞춰서 찾으러 가는날이구요...

 

요몇달전부터 조금은 의심을 했구, 이상한 점두 있었지만,

그녀의 얘기를 들어보구, "아..내가 너무 의심했나?" 하구 깨름직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믿었구요.믿음이 깨지면, 사랑두 깨지는것 같아....

 

근데 문제는 저번주 토요일 10월4일 부터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연락을 했는데, 그녀는 내일 토요일날 부모님과 시골에 간다구 하던군요.

그래서 잘갔다오라구 하면서 언제 오냐구 하니깐 그날은 시골에서 자구 일요일 저녁쯤에

도착 할것 같다구 하더라구요..참고로 전 집이 서울이구 그녀집도 서울 시골은 전라도입니다.

 

근데 토요일 아침에 제가 너무 바쁘게 출근하느라 핸폰을 집에두고 왔어요.

그래서 직장동료 핸폰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했는데,주위가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시골간다며? 왜이렇게 주위가 시끄러워? 어디야?" 라고 묻자.

터미널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왜 아버지차 안타구 가? "

참고로 그녀는 시골갈때마다 아버지차를 타고 가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물으니깐 "아버지 이번엔 피곤하셔서 터미널 까지만 차타구 오구, 버스타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잘갔다오라구 말하구 끊었어요.

그리고 저녁이 되서 안부전화 했는데 안받길래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계속 전화두 안받구, 답장도 없드라구요.

시골가서 친척들이랑 있어서 정신이 없나 보구 토욜일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일요일...어제 처럼 똑같이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전화도 답장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구 베터리가 꺼저있었던것두 아니고, 계속울리는데 말입니다...

 

월요일...월요일날이 휴무라 저는 너무너무 걱정이되 저녁쯤에 그녀집앞에서 기다렸죠..

오후6시쯤 그녀가 집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구,

3일동안 어떻게 된거냐구 물었죠..

그녀의 대답 토요일날 시골 산소 갔는데 핸드폰을 잊어버렸다구...

지금 시골에서 왔다하더라구요.

집에와서 연락할려구 했었다구...

 

정말 이상했는데 제가 말했죠.

"토요일날 잊어버렸어?  오빠가 계속 지금까지 전화했는데, 지금도 벨은 울리던데?"

"어떻게 안꺼지고 그대로 있어?"

그러니깐 그녀는 "그거 주은 사람이 충전계속 해놓나보지..."

"오빠 나두 핸폰 잊어버려서 너무 속상해..ㅠㅠ"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묻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제핸드폰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얘기 하다가 헤어졌죠...

 

그리고 화요일...수요일...한번 그핸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계속 울리는거에요.

전 생각했죠..."이상하다.. 보통 핸드폰 줏으면, 꺼놓지 않나?"

"위치추적 받을수도 있고, 그래도 그사람 계속 충전은 하나 보네.."

"이상해..이상해..."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네이트온으로 그녀와 채팅을 하는데,

제가 물었죠." 자기야 ~자기핸드폰 계속 켜저있던데? 전화해봤어?"

라구 물으니깐 해봤다 그러더라구요.. 그럼이제 어떻게 할거냐구..해지해야 하지 않느냐구.."

그러니깐 "통신사에 전화해서 위치추적 해보구, 2주정도 기다려봐서 안돼면 해지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때두 좀이상했는데 "그래..그렇게 해~" 라고 했죠...

 

그리고 오늘 목요일...........

 

서론이 조금 길어죠...죄송합니다...

항상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었는데...

오늘 물증이 잡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두 이상해서 조금 머리를 굴렸죠..

그녀가 요즘 전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취직을 하려구 여러군데 면접을 보구 하는것을 알기에..

전 회사 동료핸드폰으로 전화를 그녀의 핸폰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여전히 울리고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 면접 때문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네요? 문자보시면 연락바랍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전 속으로 전화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헉.......저번주 토요일부터 아무런 응답없던 그핸드폰에서 전화가 오는게 아닙니까..

전 마음 쿵..하구 떯어지는 기분.........

그리고 안받으니깐 답장까지 오더라구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문자보고 전화했는데. 연락바랍니다"

 

저는 순간 그녀의 대한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였어요.....

 

그리고 나는생각이 그전일...그전일...모두가 거짓으로만 느껴지는거에요.........

그래도 보면 전과 똑같고 여전히 저를 사랑하는것 같은데...

 

님들...이건 무엇일까요....다른남자가 생긴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집착해서 생기는 의심일까요................

 

정말 지금두 가슴이.....ㅠ_ㅠ

그리고 내일 반지 찾으러 가는날인데.........................

 

긴글 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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